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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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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프로그램
08:30 - 09:00
개회식
개회사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환영사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축 사
VIP
축하전문
09:00 - 09:45
기조연설1: 비스타 - 모두를 위한 AI: 유럽의 미래 See more
연 사
前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
대담자
서울대 AI위원회 위원장(前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09:45 - 10:30
기조연설2: 비스타 - 인공지능과 인간,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 See more
연 사
미국 UC버클리 전기공학 및 컴퓨터학과 교수
대담자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원장
10:30 - 10:40
휴식
10:40 - 12:10
기조세션 1: 비스타 - AI와 함께 일하는 법 See more
좌 장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발표자
前 IBM 수석이코노미스트
경희대 경영대 교수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기조세션 2: 워커 - 신뢰할 수 있는 AI의 조건 See more
좌 장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
발표자
KAIST 기술경영학부 교수
미국 브루클린로스쿨 교수
KAIST AI대학원 교수
12:10 - 13:20
오찬
13:50 - 14:00
[특별강연 1: 비스타] AI와 인재개발 See more
연 사
OECD 사무차장
13:20 - 14:00
[특별강연 2: 워커] 고수의 길 See more
연 사
대통령비서실 경제과학특별보좌관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
대담자
한국경제신문 논설·전문위원
14:00 - 15:30
기조세션 3: 비스타 - AI시대, 인간다움에 집중하라 See more
좌 장
성균관대 철학과 교수
발표자
서울대 철학과 교수
서울시립대 철학과 교수
EBS 제작본부 프로듀서
기조세션 4: 워커 - AI 전문가, 어떻게 키울 것인가 See more
좌 장
서울대 AI 연구원 원장
발표자
미국 UC버클리 전기공학 및 컴퓨터학과 교수
SW중심대학협의회 회장
KAIST AI대학원 원장
KT 미래가치태스크포스장
15:30 - 15:40
휴식
15:40 - 17:10
기조세션 5: 비스타 - AI 선도자들에게 길을 묻다 See more
좌 장
KAIST 전산학부 교수
토론자
서울아산병원 헬스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 소장
인텔리콘연구소 대표이사
신한은행 인공지능통합센터 본부장
박종화
서울대 기악과 교수
기조세션 6: 워커 - AI와 교육의 미래 See more
좌 장
전주교대 컴퓨터교육과 교수
발표자
뤼이드 대표
웅진씽크빅 대표
노리 대표
AI와 인재개발
많은 국가와 기업에서 AI 기술의 개발, 보급, 이용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AI는 이미 노동 시장과 업무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AI는 인간의 능력을 보완하고 강화하며, 기존의 기술(skill)을 자동화로 대체하기도 한다. 반면, 새로운 기술이 요구되면서 결국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에게 필요한 능력을 변화시키고 있다. 일자리와 업무 환경의 측면에서, AI는 위험한 작업을 줄이고 지적 작업을 늘리는 등 장점이 있지만 광범위한 모니터링에 의한 위험, 투명성 및 독립성 부족 등의 단점도 있다. AI가 인간적 가치 및 민주적 가치를 존중하는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발되고 구현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이와 더불어 변화의 과정에서 근로자를 보호하고 직장 내 AI 도입의 혜택이 소수의 기업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보장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러한 정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이미 불리한 입장에 처한 기업이나 근로자들이 더 뒤처지게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AI를 직장 내에서 유익하게 도입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다 세밀한 지침 또한 수립돼야 한다.
고수의 길
알고리즘과 인간의 경쟁이 가속화하는 시대엔 축적된 전문가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뛰어넘을 전문가의 정체는 무엇일까? 개인의 차원에서 대체불가능한 전문가가 되기 위한 핵심전략은 무엇일까? 이정동 교수는 강연에서 축적된 전문가의 네가지 핵심전략을 제시한다. 나아가 이런 전문가가 가득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기업의 전략과 전문가를 육성하는 국가적 전략에 대해서도 비전을 제시한다.
모두를 위한 AI: 유럽의 미래
AI와 데이터가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면서 세계 각국은 관련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범국가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반면 인공지능이 내리는 결정을 신뢰할 수 없거나 오히려 인간의 권리와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유럽연합은 이러한 사회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왔다. EU 집행위원회는 2020년 2월 발표한 ‘인공지능 백서’와 ‘데이터 전략’을 통해 유럽 내 단일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데이터 애자일 경제의 선두에 서기 위한 정책 및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본 세션에서 장 클로드 융커 전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AI의 중요성과 혁신성, 그리고 유럽의 AI 전략을 미국이나 유럽 등 경쟁국과 비교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인공지능과 인간,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
우리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이라는 새로운 기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이해를 돕기 위해 적절한 비유를 들자면, 100여년 전 등장한 전기공학과 50년 전 등장한 화학공학일 것이다. 이 두 가지 모두 기초과학의 발전이 대규모 시스템을 이해하고 나아가 그 시스템을 만들어 실제 물질과 흐름의 활용으로 이어진 사례이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활동은 개념적 원칙, 세이프가드 메커니즘, 여러 단계의 감사와 신뢰, 원칙준수, 그리고 건전한 경제적 기반과 함께 공학의 발전을 이끌었다. 이와 비슷하게 이제 우리는 또다른 공학분야의 전조를 보고 있다. 이번에는 행성 규모의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는 공학에서 그 많은 데이터를 전환하는 알고리즘, 기계와 인간을 결합한 시스템의 실세계 구축과 함께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단지 로보틱스와 컴퓨터 비전, 그리고 대화형 시스템과 같은 고전적인 AI 문제만이 아니라 교통과 의료, 상업의 대규모 네트워크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공학은 인간 행동 및 가치와 긴밀히 관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과거의 공학과 대조된다. 따라서 이러한 초기 노력을 통해 실제 공학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고 투명하며 사회, 심리 및 윤리적 가치와 일치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설계원칙을 기본으로 발전하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다.
AI와 함께 일하는 법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인공지능은 인간의 능력을 보완하고 향상시키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반복적이고 물리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통찰력을 제공하고, 챗봇이나 지능형 에이전트처럼 직원과 고객간의 상호작용을 지원한다. 이 세션에서는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인간과 기계의 협업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한다. 인간이 어떻게 기계를 다루어야 하는지, 기계가 어떻게 인간의 능력을 보완하는지, 인간과 기계의 협업에 적합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어떻게 재설계해야하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와 실제 사례를 제시할 것이다.
신뢰할 수 있는 AI의 조건
AI는 미래사회의 핵심기술이고 많은 편익을 가져다 주지만, 자율주행차 사고시 책임소재 문제와 AI가 대체하는 일자리 문제, 그리고 AI의 개인데이터 수집문제 등 수많은 법적, 윤리적 문제를 야기한다. 하지만 AI의 부작용을 모두 막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이런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전세계 여러 AI 관련 기관 및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AI’ 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세션에서는 공학, 법학, 사회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모여 ‘신뢰할 수 있는 AI’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주는 시사점과 공정성, 책임성, 투명성을 확보하면서 AI 공급자와 이용자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고자 한다.
AI 시대, 인간다움에 집중하라
이미 여러 분야에서 AI가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사례가 나오고 있고 머지않아 단순노동은 물론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 업무의 상당부분도 AI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AI라는 완벽에 가까운 기술 앞에 인간은 무엇으로 맞설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공감능력과 창조적 상상력 그리고 철학적 사고력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 이 세션에서는 어떻게 공감능력, 상상력, 사고력 등 인간 고유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지 알아보고 나아가 기계가 인간을 닮아가고 있는 시대에서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AI 전문가, 어떻게 키울 것인가
세계 각국은 미래의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가차원의 AI 전략을 마련하고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발전된 AI 기술은 일상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주며,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고도로 진화되는 AI에 대한 예측불가능성은 불안감과 두려움을 갖게 할 수 있다. 따라서, AI로 인해 달라질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인재를 어떻게 양성해야 하는가는 현 시점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 세션에서는 인재양성의 중심축인 고등교육분야에서 직접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과 함께 AI 시대의 인재 육성의 방향과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AI 선도자들에게 길을 묻다
일반인에게 ‘AI 시대’라고 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머지않아 내 일자리가 없어지지는 않을까’ 라는 막연한 두려움이다. 하지만 두려움은 언제나 무지에서 나온다. 이럴 때 가장 좋은 선생님은 나와 비슷한 일을 하는 다른 사람들의 사례일 것이다. 이 세션에서는 법률, 의료, 금융, 게임, 군사,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남들보다 한발 앞서 AI를 활용하고 있는 대한민국 AI 선도자들과 함께 현재 AI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고, AI시대에 현재 직업으로 살아남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한다.
AI와 교육의 미래
최근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적응형 학습(adaptive learning)이 에듀테크 분야의 화두가 되고 있다. 이는 수많은 학습 데이터를 AI가 스스로 학습하고, 학습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 예측해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기술의 도움으로 학습수준에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진도를 나가는 방식에서 진정한 의미의 개인별 맞춤 학습으로 교육이 진화하고 있다. 이 세션에서는 AI, 머신러닝 기반 적응형 학습의 대표적인 사례를 소개하고 학교와 기업에서 어떻게 AI를 활용해 학생과 직원들의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지 논의하고자 한다.
고노 마사미치
OECD 사무차장
고노 마사미치 OECD 사무차장은 2017년 8월부터 사무차장직을 맡았으며, 여러 OECD 정책의 전략적 방향키를 잡아 환경, 조세, 통상, 농업, 금융 및 기업활동에 이르는 분야를 담당해 왔다. 인프라 및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수평적사업(여러 정책 분야에 걸쳐 진행되는 주요 사업)과 의제를 감독하며, 금융안정위원회에서 OECD를 대표하고 있다. OECD 소속 이전에는 일본 금융청 국제심의관 및 아시아금융협력센터장을 맡았다. 1978년 공직에 나선 후 일본과 국제 무대에서 금융감독 및 금융서비스 규제 분야 경력을 무수히 쌓았다. 2005년 9월부터 2017년 3월까지는 히로시마 대학 사회과학 대학원에서 금융 프로그램 방문교수를 지냈다. 뿐만 아니라 2016년 11월부터 2017년 6월까지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 국제행정대학원(SIPA) 연구원으로 임했다. 도쿄대학(법학 학사)을 졸업했다.
이정동
대통령비서실 경제과학특별보좌관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
이정동 교수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과정의 교수로서 기술정책, 기술경영 분야의 국제적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대통령비서실 경제과학특별보좌관으로서 기술혁신에 관한 자문을 하고 있다. 이정동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학부, 석사,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한국생산성학회과 한국기업경영학회의 학회장을 역임하였고, 2018년 한국공학한림원, 2019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정회원으로 선출되었다. 현재 Oxford University Press의 Science and Public Policy 편집장을 맡고 있다.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논설·전문위원
장클로드 융커
前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
前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위원장(2014~2019년)이자 前 룩셈부르크 총리(1995~2013년)인 장 클로드 융커는 유로화 창시자 중 한 명이며 유럽연합(EU)의 선구자이다. 18년간 룩셈부르크 총리를 역임하여 EU 국가 중 가장 오랫동안 최고위직을 역임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민주적으로 선출되어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정부 수장직을 역임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University of Strasbourg)에서 법학 학위를 취득하였다. 1974년 룩셈부르크 기독사회인민당(Christian Social People's Party, CSV)에 가입했으며1984년 의원으로 선출되었고, 노동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1989년에는 재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었으며, 세계은행 총재가 되었다. 1995년 룩셈부르크의 총리가 되었고,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유로그룹을 이끌며 2009년 재정위기 대응을 구체화하는데 일조하였다. 2014년, 유럽 의회를 통해 EC 위원장으로 선출되었고, 유럽이 경기 침체와 테러 공격, 브렉시트 등 수많은 도전과제를 직면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재임했다..
최양희
서울대 AI위원회 위원장(前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서울대, 한국과학원 이후 프랑스 국립정보통신대학에서 전산학으로 공학박사를 받았다. 1977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프랑스 국립전기통신연구소, 미국 IBM Watson 연구소에서 일하였다. 이후 서울대 컴퓨터공학부에서 교수로 재직하였다.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초대원장,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을 지냈으며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초대 이사장을 지냈다. 한국정보과학회, 개방형정보통신연구회, 미래인터넷포럼의 회장을 하였다. 2014년 7월부터 3년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으로 일하였으며, 서울대 AI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였다.
마이클 조던
미국 UC 버클리 전기공학 및
컴퓨터학과 교수
마이클 I 조던은 미국 UC버클리의 전기 공학 및 컴퓨터 학과와 통계학과의 석좌교수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컴퓨터, 통계, 인지과학 및 생물학에 걸쳐 있다.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NAS)와 미국 공학한림원(National Academy of Engineering, NAE)의 회원이다. 세계수리통계학회(Institute of Mathematical Statistics, IMS)에서 네이만 강연자(Neyman Lecturer)와 메달리온 강연자(Medallion Lecturer)로 강연하였으며, 세계수학자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2020년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존 폰 노이먼 메달(John von Neumann Medal)을 받았으며, 2016년 인공지능국제회의(IJCAI) 연구 우수상(Research Excellence Award), 2015년 데이비드 E. 루멜하트 상(David E. Rumelhard Prize), 2009년 미국컴퓨터학회(ACM)와 인공지능진보협회(AAAI)로부터 엘렌 뉴웰 상을 수상하였다.
차상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원장
이준기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이준기 교수는 연세대학원 정보대학원 교수로서 한국빅데이터 학회 회장, 연세대학교 CIO(Chief Information Officer)를 역임하였다. 이준기 교수는 서울대에서 컴퓨터사이언스 (학사), 미시간대학에서 통계학 (석사),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사회심리학 (석사) 그리고 남가주 대학에서 경영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학의 부임 전에는 경영컨설팅 회사와 반도체회사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두루 쌓았다. 최근 그는 ICT의 기업전략과 사회변화 등의 역할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다.
마틴 플레밍
前 IBM 수석이코노미스트
IBM의 수석이코노미스트로서 IBM 고위 경영진들에게 정기적으로 거시경제적 통찰과 분석을 제공하고, IBM의 엄선된 고객들에게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한 견해를 제공한다. 고객, 업계 전문가, 학자, 정책 입안가들과 기술산업 발전상황, 통찰, 전망 등을 공유하였다. 또한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핀테크 자문위원회에 소속되어 있고, 실물경제학자로서의 우수한 성과, 실물 경제 분야에 대한 기여도 및 전미실물경제협회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당 협회 펠로우로 활동 중이다. 실물경제 컨퍼런스의 회원이자 前 회장이며, 데이비드 웨슬이 조직하고 재닛 옐런이 의장을 맡고 있는 브루킹스 생산성 측정 이니셔티브에도 참여하고 있고 연방 경제통계 자문위원회의 위원이다.
이경전
경희대 경영대 교수
경희대 경영대학과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인공지능학회(AAAI)에서 세 차례(1995년, 1997년, 2020년)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Innovative Applications of Artificial Intelligence Award)"을 수상하였다. 2020년 한국경영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18년에 전자정부유공자로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16년에는 정부 3.0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EBS 일요초청특강, KBS 명견만리, CBS 세바시 등에서 강연하였다.
이석영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이석영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이자 EP실 실장이다. 중앙대 기계과 졸업 후 온네트, 네이버, 카카오를 거치며 20년간 IT서비스기획, 제품 관리자(Product Manager)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2017년도에는 카카오 AI Lab.에서 AI서비스팀을 맡아 Kakao i 엔진과 카카오미니 개발을 총괄한 경험이 있다. 2019년 12월 카카오 AI Lab.의 분사와 함께 현재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워크 플랫폼에 AI기술을 결합한 카카오워크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나영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
나영선은 대표적인 한국의 직업교육훈련연구 전문가로서 현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로 경력단절 여성 및 취약계층의 직업능력개발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직업능력개발,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 방안을 연구하였으며, 특히 개인훈련계좌제를 제안하여 한국의 훈련전달체계를 수요자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시키는데 기여하였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을 지냈으며 중앙노동위원회 및 최저임금위원회의 공익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코로나 19이후 직업교육훈련의 디지털전환이슈에 관심이 있다.
김병필
KAIST 기술경영학부 교수
김병필은 KAIST 기술경영학부 교수로서 기업 경영과 관련된 법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사법연수원을 수석으로 수료한 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에서 근무하면서 국제상사분쟁 및 해외투자 업무를 담당하였다.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여 법률 서비스 및 컴플라이언스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공지능법학회 총무이사로 활동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법률 서비스, 인공지능 윤리, 데이터 보호 규제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프랭크 파스콸레
미국 브루클린로스쿨 교수
파스콸레 교수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및 머신러닝 법률 전문가이다. 그의 저서 "블랙박스 사회 - 당신의 모든 것이 수집되고 있다, 2015"는 "빅데이터"가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기념비적 연구로 인정받고 있다. 이는 저널 "Big Data and Society"의 최근 심포지엄 주제이기도 했다. "블랙박스 사회"는 평판, 검색, 금융의 사회 이론을 발전시키며, 정보 경제를 향상시키기 위한 화용론적 개혁을 촉진한다. 출간 예정인 "로봇 공학의 새 원칙(가제), 2020"와 공동편집자로 참여하여 AI에 대해 엮은 "옥스포드 AI 윤리학 핸드북(가제), 2020"는 모두 2020년 발간 예정이다.
최재식
KAIST AI대학원 교수
최재식 교수는 KAIST AI대학원에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에 의해서 설립된 설명가능인공지능 연구센터의 센터장입니다.
이종관
성균관대 철학과 교수
이종관은 독일 트리어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 성균관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연구 분야는 예술철학과 건축철학을 거쳐 첨단 과학기술철학에 이르는 영역인데 최근에는 미래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협동 교육 연구과정을 개설하고 철학과 인문을 인류의 미래를 기획하고 실천하는 학문으로 혁신하는 연구와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연구 업적으로는 많은 논문과 저서가 있는데 그 중 가장 최근 학계는 물론 대중의 주목을 끈 책으로는 "포스트휴먼이 온다", "디지털 철학", "공간의 현상학, 풍경 그리고 건축" 등이 있다.
강진호
서울대 철학과 교수
강진호는 2005년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06년부터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관심사는 언어철학과 심리철학으로 특히 의미와 심적 내용의 규범성 문제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의 철학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K-MOOC "철학과 인공지능" 강좌를 촬영한 바 있다. 앞으로 같은 제목의 책을 출간함과 아울러 인공지능 시대에 "이성적 동물"이라는 인간 이해가 갖는 핵심적 중요성을 옹호하는 논문들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중원
서울시립대 철학과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고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과학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한국철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과학철학과 기술철학으로 양자이론과 상대성 이론의 철학, 현대 첨단기술의 윤리적·법적·사회적 쟁점 관련 문제들이고, 최근에 정보 철학, 인공지능의 철학에 집중하고 있다. 관련 주요 저서로 "양자, 정보, 생명", "정보혁명", "인공지능의 존재론", "인공지능의 윤리학" 등의 공저가 있다.
이미솔
EBS 제작본부 프로듀서
현 EBS 프로듀서. 과학의 영역에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찾는 다큐멘터리스트. 물리학을 전공하고, 영상대학원에서 석사를 했다. 다큐프라임 <시험>, <4차 인간>, <뇌로 보는 인간> 등을 연출했다. 다큐프라임 <시험>으로 삼성언론상 어젠다상,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등을 수상했고, 다큐프라임 <4차 인간>으로 재팬프라이즈 최우수 작품상, 휴스턴 국제 영화제 은상 등을 수상했으며, 2020년 다큐프라임 <뇌로 보는 인간>으로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수상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과학 다큐멘터리를 만들 예정이다.
장병탁
서울대 AI 연구원 원장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POSCO 석좌교수이며, 인지과학/뇌과학 협동과정 겸임교수, 서울대 AI연구원(AIIS) 원장이다. 2003년 MIT 인공지능연구소(CSAIL) 및 뇌인지과학과 초빙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한국정보과학회 인공지능소사이어티 초대회장, 서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장, 한국인지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19년부터 한국뇌공학회 회장으로서 뇌과학의 발전과 산업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마이클 조던
미국 UC 버클리 전기공학 및
컴퓨터학과 교수
마이클 I 조던은 미국 UC버클리의 전기 공학 및 컴퓨터 학과와 통계학과의 석좌교수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컴퓨터, 통계, 인지과학 및 생물학에 걸쳐 있다.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NAS)와 미국 공학한림원(National Academy of Engineering, NAE)의 회원이다. 세계수리통계학회(Institute of Mathematical Statistics, IMS)에서 네이만 강연자(Neyman Lecturer)와 메달리온 강연자(Medallion Lecturer)로 강연하였으며, 세계수학자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2020년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존 폰 노이먼 메달(John von Neumann Medal)을 받았으며, 2016년 인공지능국제회의(IJCAI) 연구 우수상(Research Excellence Award), 2015년 데이비드 E. 루멜하트 상(David E. Rumelhard Prize), 2009년 미국컴퓨터학회(ACM)와 인공지능진보협회(AAAI)로부터 엘렌 뉴웰 상을 수상하였다.
서정연
SW중심대학협의회 회장
오스틴 텍사스대 컴퓨터공학과에서 자연어처리 분야로 석사 및 박사학위 취득하였고 1991년 KAIST 전산학과 조교수로 부임 후 1995년 서강대학교로 옮겨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근무 중이다. 한국정보과학회 회장, 한국인지과학회 회장, 서강대학교 대외부총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SW중심대학협의회 회장과 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 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관심 분야는 자연어처리, 인공지능이고, 국제저널과 국제학술대회에 발표한 150여편의 논문을 포함하여 총 32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정송
KAIST AI대학원 원장
맹성현
KAIST, 전산학부 교수
맹성현 교수는 KAIST 전산학부 교수와 KAIST-Microsoft Research 협력 연구 센터(KMCC)의 센터장과 국제협력처장을 역임하였다. 미국 서던메소디스트 대학에서 컴퓨터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시라큐스 대학에서 영년직 교수를 역임하였다. 자연어 처리, 차세대 검색, 텍스트 마이닝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엑소브레인 과제의 핵심 멤버이다. ACM SIGIR 학술대회 프로그램위원장 2회를 비롯하여 유수 학회들에서 프로그램 위원회 활동 및 저널 편집위원을 수행 하였다.
김영학
서울아산병원 헬스이노베이션
빅테이터센터 소장
김영학 교수는 심장치료를 담당하는 임상의사이면서 의료정보학을 연구하는 의과학자이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의료정보학 등 디지털 혁신을 위하여 서울아산병원 헬스이노베이션 빅데이터센터를 총괄하면서 대내외적으로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서울아산병원 의료정보부실장, 정보의학과장을 역임하고 있다.
임영익
인텔리콘연구소 대표이사
임영익은 인텔리콘연구소의 대표이사이자 인텔리콘 법률사무소의 대표변호사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했고 미국에서 수리심리학과 뇌과학을 공부하다가 귀국하여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10년에 인텔리콘연구소를 설립하여 국내 최초로 법률에 수학, 물리학, 통계학,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초융합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2015년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법률정보 시스템과 법률 챗봇 등을 개발했고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세계법률인공지능경진대회에서 우승했다. 2019년 세계 최초로 계약서 자동분석기를 개발했고 알파로(Alpha-Law) 대회를 개최했다.
장현기
신한은행 인공지능통합센터 본부장
장현기 본부장은 삼성전자 SW센터에서 바다폰 개발을 시작으로 IBM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연구소에서 IT 신기술에 대한 R&D 및 상용화 경험을 통해 국내외 기업에 Smart Space, 모바일 플랫폼, 빅데이터 사업을 선도했고, SK에서 Watson API 한글화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에기여했다. 2017년 신한은행 합류하여 디지털전략본부, 디지털 R&D센터를 거쳐 현재 AICC 맡아, AI R&D 및 사업을 리딩하고 있다.
유정수
전주교대 컴퓨터교육과 교수
유정수는 전주교육대학교 컴퓨터교육과 교수이다. 전북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으며, 충남대학교에서 인공지능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전주교육대학교에서 30여년 재직하고 있으며, 교육대학원 대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정보교육학회 회장과 한국과학창의재단 미래혁신인재단 단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혁신위원회 위원과 교육부 AI교육지원단 단장 등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SW교육론,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등과 관련된 다수의 저서 및 SW교육과 AI 교육 관련 논문 등이 있다.
장영준
뤼이드 대표
장영준 대표는 2014년 뤼이드를 설립했다. 뤼이드는 딥러닝 AI 기술로 개인 맞춤 학습을 제공하는 최초의 AI 튜터 '산타토익'을 출시한 스타트업이다. 산타토익은 2017년 출시 이후 100만명 이상 사용자를 유치했고, 한국과 일본 교육 앱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실리콘밸리에 '뤼이드랩스'를 설립, 본격 사업 확장에 나섰다. 장대표는 뤼이드 설립 이전 실리콘밸리에서 웹툰 플랫폼 '타파스미디어'를 공동창업하고 최고컨텐츠 책임자로 활동했다. 현재 지능정보산업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미국 UC버클리 경영대학을 졸업했다.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
이재진은 스마트교육 1위 웅진씽크빅의 대표이사이다. 이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PWC컨설팅에서 IT전문가로 활동했으며, ㈜웅진의 IT사업부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웅진씽크빅을 이끌고 있는 그는 IT전문가로서 교육과 IT기술 접목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교육의 미래는 AI에 있다"고 말하는 이재진 대표는 AI교육기술 강화와 서비스 개발에 힘 쏟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업계 최초로 AI교육을 선보였고, 방문학습에서 에듀테크기업으로 변모하며 스마트 교육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김용재
노리 대표
김용재는 2012년에 KnowRe를 창업하였으며, 그 이후 회사의 성장전략과 다른 회사들과의 전략적인 제휴 등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해오고 있다. 그는 교육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다고 믿으며, KnowRe를 통해 많은 학생들에게 공평하고 좋은 교육을 제공하기를 희망한다. KnowRe를 창업하기 이전에 그는 딜로이트컨설팅과 에이티커니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하였으며, 2008년에 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4,000여명의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