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포럼소개  인사말

한국경제신문과 교육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06년 공동으로 창설한 글로벌인재포럼(GLOBAL HR FORUM)이 올해로 15회째를 맞았습니다.
오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개최되는 올해 포럼의 주제는 ‘인공지능과 인간,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
(AI & Human, How can we coexist?)’입니다.

코로나19가 갑작스럽게 전세계를 덮치면서 원격수업, 화상회의 등 비대면 활동이 새로운 생활패턴으로 자리매김했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신기술은 이를 계기로 한층 빨라진 속도로 우리 삶에 파고들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AI가 인간과 경쟁하면서 산업 구조의 재편과 사회 시스템 혁신을 주도하게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일각에선 AI가 부상할수록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사회 양극화 문제가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올해 글로벌인재포럼의 주제인 ‘인공지능과 인간,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는 AI와 공존가능한 인재 양성과 교육 시스템 개편을 논의하고, AI와의 경쟁 속에서 인간의 창의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성장과 불평등을 최소화하는 미래사회 구현을 위한 상생 수단으로서 AI를 마주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각 국 정부 및 국제기구 고위인사,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 세계 유수 대학의 석학과 학계 전문가 등 세계적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AI와 함께 일하는 법, AI 시대의 미래 교육, 디지털 전환 시대의 인사정책 등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글로벌인재포럼 2020’에 참여해주실 여러분을 환영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 은 혜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 정 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

나 영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