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소개

기조연설

프로그램 상세내용
기조연설 1
글로벌 공동번영을 위한 새로운 비전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속되어 온 세계경제 흐름을 크게 뒤바꾸는 시대사적 전환, 또는 글로벌 정치, 경제 패러다임의 대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지금은 누구도 위기의 가능성 앞에 자만할 수 없는 시기이며, 오늘 주요 국가와 기업들의 추락은 바로 내일 우리의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 극단적인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경제적 토대를 갖춘 국가, 변화를 감지하는 예민한 촉각을 세우고, 기민하게 대응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이에 21세기 글로벌 공동번영을 위한 도전과제와 새로운 비전 등을 짚어봄으로써, 국가 및 기업 경영의 기본을 단단히 다지고, 현재와 미래의 도전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과감한 체질 변화를 이루어 나가고자 한다.

기조연설 2
인공지능 시대, 어떻게 행복을 만들 것인가-최첨단 기술로 푸는 행복방정식

‘행복’이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인데, 왜 ‘행복’을 찾는 게 그토록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행복이라는 감정을 찾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다. 우리가 엉뚱한 곳에서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행복을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할 목적지라 생각하지만 어쩌면 그 목적지라는 곳이야말로 실제로는 우리 모두가 시작하는 곳일수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학자이자 ‘구글X’의 신규사업개발총책임자(CBO)인 모 가댓이 우리 삶에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들에 의문을 제기하고, 심리적 고통의 근원적인 이유를 파헤치는 동시에 영구적인 행복과 지속적인 만족을 얻기 위한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 하고자 한다.



기조세션

프로그램 상세내용
기조세션 1
지능정보 사회와 미래인재

인공지능의 발달로 단순반복·매뉴얼 기반 업무와 직업은 기계로 대체되어 소멸되고, 인성·감성·창조적 사고가 필요한 업무와 직업이 새로 생겨나는 등 거대한 패러다임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또한, 인공지능, 로봇 등 신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으나, 엄청난 속도의 기술진보로 인해 기술이 인간의 존재를 위협하는 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전 세계적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창의성·상상력, 감성·사회성·윤리성 및 협동심 등을 키우는 교육을 강화하고, 변화에 뒤처지기 쉬운 소외 계층에 대한 교육적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을 정립하고, 미래 교육과 인재개발 시스템의 혁명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가 필요하다.

기조세션 2
4차 산업혁명과 대학교육 변화방향

세계 여러 나라에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한 사람이 평생 동안 여러 직업을 가지게 되고 직업 주기가 단축됨으로써 평생직장의 개념도 사라진다. 재취업, 전직이 일상화될 것이다.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미래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대학교육의 새로운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세계화와 기술변화의 급속한 진전에 따라 대학교육에 대한 내용과 방법에 대한 변화도 요구된다. 본 세션은 4차 산업혁명의 메가트렌드 및 미래 인재의 조건을 예측하고, 다가올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학교육의 역할과 방향, 보다 발전된 형태의 산학협력 방안과 정부의 지원전략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기조세션 3
AI 진화로 인간 일자리 사라지나

지난해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일자리의 미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까지 향후 5년 동안 인공지능(AI) 등의 영향으로 200만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겨나지만 71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져 총 500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순감할 것으로 예상됐다. 늘어나는 일자리보다 줄어드는 일자리가 훨씬 많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거의 모든 작업에서 기계가 인간의 능력을 능가하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그 시점이 오기 전에 우리 사회가 이 질문에 맞서야 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30년 뒤인 2045년이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의 매우 중요한 부분을 기계가 직접 수행할 것이다. 기계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대신하게 되면 인간은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한 질문으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이에 기술이 가져올 부정적 영향은 최소화하고 긍정적 영향은 최대화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인공지능에 의한 일자리 감소 문제와 적절한 제도 정비에 대해 정책 이슈로 다뤄야 할 것이다.



특별세션

프로그램 상세내용
특별세션 1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꾼다

우리는 전례가 없는 불확실시대에 살고 있다. 전 세계로 확대된 저성장 시대, 급속한 저출산 고령화, 모든 기업의 경계 없는 무한 경쟁, 상시 기술 혁신 시대 등을 맞아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한마디로 어제까지 성공했던 기업이 내일도 계속 성공하리라는 보장이 사라져버리고 생존도 불투명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특히, 평생 일자리에 대한 변화, 변화하는 사회의 요구, 그리고 국가의 안정성마저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제4차 산업 혁명과 세계화는 우리 경제의 본질을 급속히 변화시키고 있으며 앞으로 수십 년간 미래사회에서 막대한 양의 부를 창출할 것이다. 19세기 미국의 철도, 철강 그리고 자동차가 미국 경제발전을 이끌었던 바와 같이, 20세기 한국이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던 바와 같이 기업의 미래와 국가 경쟁력은 앞으로 로봇 공학, 데이터, 그리고 인공 지능에 대한 이해와 활용에 달려있다. 우리의 눈앞에서 곧 펼쳐질 일생일대의 혁명이 새로운 생태계에서 승자와 패자, 경제적 지위에서부터 군사력까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을 수 있다. 이러한 불확실한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소프트 웨어러블 로보틱스 - 진료소와 공동체를 연결하는 기회

이 세션에선 하버드에서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소프트 웨어러블 로보틱스가 소개된다. 이는 직물과 탄성 중합체와 같은 소프트 소재를 사용하여, 보행 능력이 제한된 환자 (예: 파킨슨 병, 뇌졸증 후 환자, 또는 노인 등)들의 이동성 (예: 근육 위축, 근이영양증 또는 척수 손상 등) 파악 및 환자의 움직임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기술들은 환자들이 진료소에서 치료를 시작한 후, 하루에 한번씩 그들의 활동 반경에서 일상적인 공동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 장치는 또한 치료사가 원격으로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센서를 포함하여 치료 데이터를 수집한 뒤, 치유과정에 대한 피드백을 환자에게 제공함으로서 진료소와 공동체를 연결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

특별세션 2
학습혁명을 말하다

최근 에듀테크(EduTech) 트렌드는 지능 정보 기반 기술을 활용해 교육의 개별화와 맞춤화는 물론 협력 학습을 통해 인성과 공동체의식까지 함양하는 것을 지향한다. 국내에는 공교육과 사교육이라는 갈등의 틀이 여전히 작동하지만, 글로벌 에듀테크의 동향을 보면 민간 기업도 얼마든지 학교와 유기적 관계를 맺고 교육 혁신을 이끌어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에듀테크 안에서 교사는 일방적인 강의자가 아닌 학습 생태계의 리더로서 학습을 촉진하고 개별 학생의 문제를 해결해준다. 또 학생들은 높은 만족감을 바탕으로 수월하게 목표를 성취해낸다. 교육 기업 역시 학교와 협력하는 주체로 바뀌고, 교육 당국이나 정부는 법·제도의 개선과 예산 운용 방식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조성한다.

특별세션 3
누구나 쉽게 만드는 기계의 탄생

자기복제 기계에 대한 아이디어는 1649년 스웨덴의 크리스티나 여왕과 르네 데카르트(Rene Descartes)가 논의한 이래부터 지속되어 왔다. 3D프린팅의 출현으로 인류가 스스로 제조할 수 있는 범용 제조 기계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이것이 바로 2004년 시작된 RepRap 프로젝트의 기초이다. 물론, 선사시대 이후부터 인간의 산업은 자기 복제 기계를 사용하여 물건을 제조해 왔다. 우리는 그것을 양식이라고 부른다. 이 강의에서는 범용 제조기계와 전통적 엔지니어링 산업의 관계 및 어떻게 다가올 기술변화가 생산을 분산시키고 대중화 시킬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드론 상상의 한계를 넘다

무기로 사용되던 드론이 우리네 일상으로 날아왔다. 모든 매체가 인류의 생활양식을 변화시킬 첨단기술로 드론을 주목한다. 그 기대에 부응하듯 드론은 군사, 농업, 재해, 물류, 광고 등 전 산업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 맞춤형 제작, 실내 이동, AI를 통한 자동화 및 협력 시스템에 힘입어 미래에는 다양한 성능과 형태의 드론이 등장할 전망이다. 이번 세션에서는 특히 어떠한 방식으로 드론이 다양한 인도주의적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어떻게 드론을 항공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는지와 기후 변화 예측 및 측정 등 드론으로 수집한 비디오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지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Track A

프로그램 상세내용
Session 1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교육 - 어떻게 수업을 혁신할 것인가?

지능정보사회의 중요한 교육 목표 중 하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일 것이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초·중등학교에서는 사고력, 문제해결력 등을 지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시행되고 있다. 새 교육과정의 적용을 통해 학생들이 지식을 단순히 암기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배운 것을 실제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실 수업의 혁신이 이루어져야 한다. 본 세션에서는 토의·토론, 발표, 프로젝트 수업, 거꾸로 학습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 모델을 발굴하고, 결과 중심의 평가 방식을 과정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안 등 평가 체제의 혁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수업 혁신에 대한 논의를 통해 앞으로 초·중등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Session 2
첨단 미래학교의 모습은 무엇일까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라 교육 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쳐 지능정보기술 도입이 본격화되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최근 금융부문에서는 간편결제, 클라우드 펀딩 등 새로운 금융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국내·외에서 학습분석기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의 교육적 활용가능성을 모색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려는 노력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미국의 알트스쿨, 칸랩스쿨, 미네르바스쿨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학습자에게 최적화된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혁신적인 미래학교의 사례를 살펴보고, 지능정보사회에 대비한 우리나라 첨단 미래학교의 모습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 등 시사점을 논의하고자 한다.

Session 3
평생학습, 4차 산업혁명을 개척하다

경제와 사회의 패러다임이 지식 중심에서 창의성으로 이동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지식의 생명주기가 짧아지기 때문에 학교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전 생애에 걸쳐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평균수명 증가로 100세 시대가 실현된 만큼 이제는 인생 2모작, 3모작을 일구어가야 할 것이다. 이제는 개개인이 스스로 전 생애에 걸친 인생경로를 설계해 나가고, 급격한 사회변동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역량을 개발해 나가야 한다. 지능정보사회의 대응책으로써, 다양한 학습 수요에 대하여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평생학습 제도를 구축해야 한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우수한 평생학습 모델들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 이에 지능정보화사회에 대비한 국내외 평생학습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한다.

Session 4
미래교육, 인성을 향하다

급속도로 진보하는 기술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으나, 인간을 위협할 가능성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미래에는 50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기계에 의한 일자리 대체는 3차 산업혁명보다 더 심각한 인간소외 문제·양극화 심화 등의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 기술이 인간을 위협하거나 인간소외가 발생하는 등 급격한 사회·경제적 변화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감성·사회성·윤리성 함양 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국내외 인성·체육·예술교육의 현황을 확인하고 인간 본연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교육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Track B

프로그램 상세내용
Session 1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기업의 대응방향

4차 산업혁명은 준비하고 리드하는 기업에게는 무한한 기회지만, 선제적 대응에 늦은기업들에게는 자기본연의 사업영역이 사라질 수 있는 위기이다. 4차 산업혁명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개발 혹은 접목하여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내면 끝나는 것이 아니다. 4차 산업혁명은 타깃고객, 비즈니스모델, 전략 등에 대한 보다 포괄적이고 새로운 관점을 요구하며, 이를 지휘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리더십, 그리고 이를 촉진할 수 있는 보다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조직구조, 그리고 이를 선제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보다 민첩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요구한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업의 대응을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의 개발 및 성공에서만 찾는다면, 이는 매우 일회적인 시사점만 줄뿐이다. 본 세션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변화를 수행중인 글로벌 기업의 사례를 전략/비즈니스모델, 리더십, 조직구조, 인재의 4가치 측면에서 공유하고, 마지막으로 그 연결적 시사점을 논의하여 4차 산업혁명을 위한 변화를 추진 중인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Session 2
스타트업 조직문화, ‘이상과 현실’사이

스타트업은 어느 팀을 막론하고 끊임없이 시련을 겪는다. 돈도 부족하고 인력도 부족하고 경험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 많은 시련을 극복하고 안정 궤도에 진입하려면 소수정예라야 한다. 소수가 최고의 능력을 발휘해야만 살아남을 가능성이 커진다. 그렇다 보니 스타트업에서는 무엇보다 인재 채용이 중요하다. 초기에 누가 함께 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기 십상이다. 스타트업에서는 어떤 인재를 원할까? 대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스타트업이 원하는 인재는 어떻게 다를까? 스타트업은 어떤 조직문화를 추구할까? 조직에 갈등이 생길 때는 어떻게 처리할까? 경험이 많은 창업자들로부터 스타트업 인재에 관한 생생한 얘기를 듣는다.

Session 3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래와 관련하여 빈번히 제시되는 개념이지만 아직까지 국가, 사회, 개인별로 이해의 수준이 상이하다. 그러나 미래에 대하여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것에는 모두들 공감할 것이다. 혁신적인 기술로 인해 매일이 달라지는 가운데 그 속도가 더 빨라질 미래에서 대한민국은 어떻게 해야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본 세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인재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즉, 지금 하고 있는 것이 곧 미래인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것이다. 창의성과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실행역량, 도전과 시행착오를 통한 전문성을 갖춘 ‘지식재산기반 기업인’과 이들의 미래 경쟁력에 대해서도 논의해 볼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2010년부터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와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미래를 만드는 인재 양성에 있어 개인, 사회, 국가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 함께 답을 찾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Session 4
기업은 어떤 인재를 승진시키나

현재 많은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는 성과관리 체계는 직원들을 체계적으로 동기 부여하는데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보상, 승진 결정을 위한 수단 정도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의 성과관리 체계가 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 성과관리 방법인지는 명확하게 정의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본 세션에서는 새로운 성과관리 방안을 운영하고 있는 선도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새로운 성과관리의 패러다임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한다.



Track C

프로그램 상세내용
Session 1
인공지능 시대와 직업세계의 변화

AI, IoT, 3D 프린팅, 합성생물학 등은 기존의 생산방식뿐만 아니라 일의 성격, 일의 개념 등도 바꿀 것으로 여겨진다. 3차 산업혁명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한 것이라면,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의 지능을 포함한 인간의 모든 활동을 대체할 것이며, 직업세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러한 변화는 일자리 대체 혹은 감소의 원인이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기술로 인한 직업세계의 변화는 일터의 변화, 관계의 변화 및 직무의 변화로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이러한 직무단위의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러한 변화는 대체되는 직무와 함께 새롭게 등장하는 일들을 동반 할 것이다. 일터의 형태도 1인 제조 기업 혹은 개인 맞춤형으로 변화되면서 직업세계의 관계도 크게 변화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직업세계를 예측해보는 것은 미래를 대비해 중요할 것이다. 또한 직업세계의 변화는 일자리 전략과 새롭게 필요한 직업능력개발에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Session 2
미래직업세계에 대응하는 고등교육에서의 진로교육

고등교육단계에서의 진로교육은 학생들의 학업과정 적응, 중도탈락, 휴학, 편입 등의 진로변동과 졸업 이후 취·창업 등의 진로개발과제를 지원하는 핵심적인 요소이다. 최근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여러 선진국 대학들의 진로교육은 취업정보제공이나 취업지도 수준을 넘어서서, 학습-고용 및 생애설계라는 생애경력개발 관점에서 대학생들의 현재의 삶과 미래의 삶에 대한 설계와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에, 본 세션에서는 미국의 스탠포드대학을 비롯하여 대학진로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사례들을 공유하고 논의함으로써, 고등교육에서의 진로교육 혁신을 도모하고자 한다. 특히 다음의 사항들에 대한 논의를 수행하고자 한다: 미래지향적 진로교육의 새로 운 패러다임과 비전, 진로교육의 혁신적 모델과 전략, 대학진로교육혁신을 위한 대학과 기업 간의 연계와 협업.

Session 3
‘창의적 전문가’어떻게 키울 것인가

과학기술의 가속화된 변화와 발전은 창의력, 융복합 역량, 감성, 적응력, 전문성 등을 갖춘 새로운 인재상을 요청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많은 일자리가 사라짐과 동시에 새로운 분야에서 일자리가 생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직 업무에서도 많은 부분이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되는 한편, 새로운 직무내용이 등장하고 있다. 대부분의 전문가에게 기존의 지식의 축적대신, 대량의 자료를 모으고 분석하는 도구와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결과에 대한 적절한 해석과 적용의 능력도 갖추어야 한다. 또한 기존 영역의 중첩과 융합은 새로운 전문가들을 요구한다. 완전히 새로운 영역에서의 전문가도 요구되고 있다. 이 세션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전문 역량의 변화, 미래에 대응하는 인재양성 방식, 새로운 인재양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 방향 등에 대하여 논의하고, 전문직 인재 양성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Session 4
전문성을 갖춘 정치리더십이 필요하다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의 정치활동은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국민의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이것이 정치 리더십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이다. 이 세션에서는 국가 차원의 리더십의 중요성, 정치 엘리트의 자질과 조건, 정치 엘리트 양성기관의 사례와 같은 주제에 중점을 두고 논의하고자 한다. 흔히 사회와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양성과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는 많지만, 올바른 정치인, 성공적인 정치리더십, 정치엘리트 양성에 대한 관심과 노력은 부족한 편이다. 이 세션에서는 직업 정치인들이 갖추어야 할 전문 역량과 리더십에 대하여 탐색하고자 한다. 또한 정치 엘리트를 양성하는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선진국의 정치 아카데미의 기능을 살펴보고 시사점을 논의하고자 한다.



Track D

프로그램 상세내용
Session 1
오픈소스 하드웨어 혁명을 말하다

서버와 라우터, 가정에서 사용되는 DSL 모뎀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인터넷 전체가 리눅스 운영 체제에서 실행된다. 리눅스는 무료이고 오픈 소스이며, 어떠한 비용 지출 또한 필요하지 않다. 또한 누구든지 소스 코드를 편집하고 자체 버전을 만들 수 있다. 1989년 리차드 스탈만 (Richard Stallman)이 GNU일반대중 라이센스 (General Public License)를 소개한 이래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는 널리 알려져 있고 우리삶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더욱 혁신적인 발견은 무료 오픈 소스 하드웨어이다. 그것은 하드웨어의 근본은 소프트웨어라는 데에 있다. 하드웨어의 정의는 CAD 파일, 펌웨어 및 하드웨어 설명서에서 찾을 수 있다. 자유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를 취득할 경우, 이에 파생된 하드웨어가 효과적으로 개방될 수 있다. 이 세션에서는 무료 개방형 하드웨어제품의 장, 단점을 검토하고, 개방이 가능할 경우, 제품연구 및 개발을 저비용에 빠르게 실행하여, 제품 수익성이 유지될 수 있는 놀라운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혁신과 창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제언

한국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한국 스타트업 "K-Startup"은 빠른 성장을 목표로 한 창업 생태계를 제공하고 있다. 반대로, 한국 사회에서는 기업가 정신 또는 창업에 대한 열정이 점점 상실되고 있다는 우려가 있다. 즉, 기업가 정신은 "모든 역경을 무릅쓰고 사업을 추진하는 강력한 의지"로 정의되어야 한다. 기업가 정신의 고취를 위하여 한국 정부는 외국인 기업가들에게 "K-Startup Grand Challenge"라는 프로젝트를 통하여 창업 생태계 육성의 기회를 제공하여 주었다. 이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시아에서 열리는 개방형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의 확대를 촉진하고 한국이 아시아 지역에서 가능성이 무한한 스타트업 허브가 되고자 혁신적인 미래 기업가를 육성하는데 그 목표가 있다. 이 세션에서 우리는 K-Startup생태계에서의 기업가 정신을 조사하고 혁신과 사업 시작에 도움이 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제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Session 2
자율주행차, 인터넷세상을 달리다

우리는 모바일과 무선인터넷, 자율주행차 그리고 사물인터넷 등 교통과 통신 분야에서의 급격한 발전의 초기 단계에 있다. 자율로 운행될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체적으로 자가발전이 가능한 성능향상이 추가된 단계로 진입하고 있기 때문에 이 세션에서는 이러한 기술 발전의 주요 동향과 연구를 통하여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를 살펴볼 예정이다.

IoT세대의 미래를 탐색하다

세계화, 특히 디지털 기술의 글로벌화 (데이터의 흐름, 통찰력 및 가치)는 기존의 일을 전통적인 직업에서 분리시키며, 기존의 직업들은 전통적인 조직시스템에서 분리되고 있다. 미국경제연구국 (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의 조사에 따르면 2005년과 2015년 사이 신규고용의 약 95%가 성과급제, 프리랜서 및 대체근무 노동력을 포함한 근무 방식이었다. 이러한 디지털 기술의 세계화 요소들에는 자동화 프로세스, 인공지능, 기계학습, 블록체인, 로보틱스 3D 프린터, 빅데이터 및 데이터 분석, 자율 주행차 등 모든 곳에서 사물인터넷이 현실화 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요소들이 전통적인 가치체인 전반의 변화, 산업, 지역 그리고 국가를 뛰어넘는 변화들을 가져올 예정이다. 1차 산업 혁명 이래로, 근로자들은 새로운 기계, 시스템 그리고 기술습득 방법을 정기적으로 배워야만 했다. 이와 같이 4차 산업 혁명은 더욱더 빠른 속도의 복잡하고 다양한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에 지속적인 학습과 탐색이 필요한 "하이브리드 일자리"를 등장시켰다. 어떻게 하면 공공 정책 기관, 기업체 및 근로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미래의 일자리 또는 일자리의 미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한다.

Session 3
새로운 미디어 세상, 새로운 인재

세상의 변화에 도전해서 성장해온 영역이 바로 미디어이다. 성공과 좌절이란 표현으로는 적합하지 않으며 인터넷과 마주했고, 모바일과 마주했던 역사이다. 그런데 이제는 AI와 마주해야 하고, VR/AR 등 새로운 형태와 마주해야 한다. 모든 것이 미디어가 되는 세상에서 미디어 창작자의 역할과 임무도 달려져야 한다. 달라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Session 4
대한민국 교육은 무엇을 평가하고 있는가?

학업성취율이 높은 학생들의 학습 전략에 관한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한국의 명문대 학생들은 비판적 사고력과 창조적 사고력을 수용적 학습태도보다 낮게 인식하고 있다. 학업성취율이 높은 학생들은 낮은 학생들보다 상대적으로 비판적 사고력과 창조적 사고력이 높지 않았다. 오히려 수용적 학습태도가 높고 덜 비판적이며 덜 창의적 일수록 한국의 명문 대학에서 높은 평점을 얻는다. 한국의 초, 중, 고 교육과정은 고등 교육과 차이가 없다. 국가적 (또는 제도적) 교육 커리큘럼이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역량을 육성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목표로 하고 있지만, 수업에서 실제로 어떤 역량이 평가되어 학생들이 무엇을 습득하고 배우는지 명확하지 않다. 학생평가 방법을 먼저 결정하고 그에 따라 교육과정을 준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교육자 및 기관장들은 현재 시험에서 무엇이 평가되고 있는지 비교하여 교육평가 기준을 고려해야한다.

학교 밖에서의 진정한 학습을 꿈꾸다

독학, 스스로 학습하는 개념은 수세기 전부터 있었지만, 지난 10 년 동안의 눈부신 기술 발전으로 이 아이디어는 전 세계 학생들에게 현실이 되었다. 학습자들이 스스로 가르칠 수 있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의 중요성은 이 세션의 발표자인 데일 스티븐스가 시작한 언칼리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학이 제공하는 고정된 커리큘럼이 아니라 대학 밖에서 스스로 설계한 자기만의 커리큘럼에 따라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자로 DIY 대학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언칼리지 설립자의 경험담이 공유될 예정이다. 물론 학교와 정규 교육은 언제든지 사라지지 않을 것이지만 학교 밖에서 배우는 대안 교육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학교 교육 및 학습과의 관계를 조사하고, 지난 10 년 동안 시작된 새로운 유형의 "학교"에서 우리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의 남은 생애 동안 어떻게 배우게 될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려 한다.

바람직한 인턴십 설계 방안

10 년 전, 많은 젊은이들은 대학 졸업장이 취업을 보증한다고 믿었다. 일부 학생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취업을 하지만 최근 다수의 학생들이 인턴십 수료 후 취업의 기회를 찾는다. 고용주들은 “구매하기 전에 시도해보고 싶다”라는 젊은이들의 열망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잠재적인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하여 많은 인턴십 기회들을 제공한다. 하지만 최근 다수의 인턴십 기회들에 반해 인턴십을 찾는 데에 있어 접근성이 공평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인턴십 기회가 드물었던 시기에는 가장 유능한 후보자가 아닌 자발적 무급 인턴신청 후보 또는 지인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 인턴십 기회를 얻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요즘은 인턴십이 전문직 진출의 핵심 경로가 되어가고 있으므로 이번 세션에서는 무급 인턴제에서 유급인턴제로 전환, 능력을 기반으로한 인턴 채용, 인턴십 설계의 구조화 등 변화되는 인턴 제도를 살펴볼 예정이다. 기업, 청소년 및 사회 발전을 위하여 다양하고 공평한 양질의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의 중요성을 탐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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