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 11월 6일(화)
  • 11월 7일(수)
시간 프로그램
08:30~09:00

개회식

개회사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환영사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축사
VIP
09:00~09:40

기조연설1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세션내용보기

발표자
프레드리크 레인펠트 前 스웨덴 총리
대담
김용학 연세대 총장
09:40~10:20

특별대담

혁신기업의 인재경영세션내용보기

발표자
제시카 닐 넷플릭스 최고인재책임자
대담
진대제 스카이레이크 인베스트먼트 회장
10:20~10:40 Coffee Break
10:40~12:10

기조세션 1

디지털화와 HR의 미래세션내용보기

좌장
황영기 법무법인 세종 고문
발표자
쓰보타 구니야 IBM 아시아태평양 인사 총괄 부사장
마크 하버크로프트 SAP SuccessFactors 최고운영책임자
황성현 카카오 People Intelligence Lab 부사장

특별세션 1

내일을 창조하는 메이커 교육세션내용보기

좌장
강인애 경희대 교육대학원 교수
발표자
셰리 라시터 팹재단 대표
실비아 마르티네즈 ≪메이커혁명, 교육을 통합하다≫ 저자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
12:10~13:30 오찬
13:30~14:10

기조연설 2

교육의 미래: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세계시민교육세션내용보기

발표자
이리나 보코바 前 유네스코 사무총장
대담
정우탁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원장
14:10~15:40

기조세션 2

미래사회 변화와 대학 혁신세션내용보기

좌장
조동성 인천대 총장
발표자
수잰 포티어 캐나다 맥길대 총장
데이비드 로즈 미국 스쿨오브비주얼아트 총장
크리스토퍼 모래시 아일랜드 더블린대 부총장
염재호 고려대 총장

특별세션 2

인공지능 시대의 직원 재교육(re-skilling)세션내용보기

좌장
권대봉 고려대 교육학과 명예교수
발표자
치텅렁 인게이지로켓 대표
캐서린 뉴먼 미국 매사추세츠대 부총장
유선희 포스코인재창조원 전무
15:40~16:00 Coffee Break
16:00~17:30

기조세션 3

미래교육과 에듀테크세션내용보기

좌장
이현청 한양대 석좌교수
발표자
파시 살베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교육정책학과 교수
프랭크 슐런버그 위키교육재단 이사장
제이슨 왕 메이크블록 설립자

특별세션 3

미래 직업 변화에 대응한 학습전략세션내용보기

좌장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발표자
마고 호프티저 세계은행 컨설턴트
임정기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 교수
돈 버클리 리와인드 리셋 포워드 설립자
시간 프로그램
09:00~10:30

Track A 교육혁신, 바로 지금부터

A-1 세션 미래사회와 초중등교육의 변화세션내용보기

좌장
모경환 서울대 사회교육과 교수
발표자
휴 스타키 영국 런던대 교육연구대학원 교수
김현철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
토론자
김현진 청림중학교 사회과 교사
김화경 상명대 수학교육과 교수

Track B 미래를 위한 기업가정신

B-1 세션 사내 기업가정신, 기업성장의 경쟁력세션내용보기

좌장
배종태 KAIST 경영대학 교수
발표자
마크 마이어 미국 노스이스턴대 교수
이재일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상무
토론자
최현철 이놈들연구소 대표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Track C 메이커교육과 미래의 직업세계

C-1 세션 미래 혁신을 이끄는 메이커 커뮤니티세션내용보기

좌장
박상철 한국산업기술대 지식기반기술에너지대학원 교수
발표자
깔라야 꼬빗비싯 팹카페 방콕 창업자
애브 페터먼 노미쿠 공동 창업자
토론자
형용준 시그마체인 이사
류선종 N15 공동대표

Track D 형식을 넘어서

D-1 세션 대학혁명-총장들의 끝장토론 (1부)세션내용보기

좌장
윤증현 前 기획재정부 장관
발표자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 소장
민경찬 연세대 명예특임교수
토론자
이영무 한양대 총장
오덕성 충남대 총장
신성철 KAIST 총장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
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총장
10:30~11:00 Coffee Break
11:00~12:30

Track A 교육혁신, 바로 지금부터

A-2 세션 일자리 패러다임 변화와 직업교육세션내용보기

좌장
장수명 한국교원대 교육정책학과 교수
발표자
데이비드 패스모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육학과 교수
토론자
이찬 서울대 산업인력개발학 전공 교수
박윤희 이화여대 국제사무학과 교수

Track B 미래를 위한 기업가정신

B-2 세션 스타트업의 인재경영과 소통방식세션내용보기

좌장
김도헌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장
발표자
앤티 탕 미국 드레이퍼대 최고경영자
매튜 샴파인 위워크 한국지사장
김종윤 야놀자 부대표

Track C 메이커교육과 미래의 직업세계

C-2 세션 미래 일자리를 위한 데이터 인재 양성세션내용보기

좌장
박준식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발표자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 원장
로버트 슝 유다시티 차이나 매니징디렉터
장성우 오라클 전무
윤석용 ㈜베가스 부사장, 공학박사

D-1 세션 대학혁명-총장들의 끝장토론 (2부)세션내용보기

좌장
윤증현 前 기획재정부 장관
발표자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 소장
민경찬 연세대 명예특임교수
토론자
이영무 한양대 총장
오덕성 충남대 총장
신성철 KAIST 총장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
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총장
12:30~14:00 오찬
14:00~15:30

Track A 교육혁신, 바로 지금부터

A-3 세션 학교혁신을 넘어 마을교육공동체로!세션내용보기

좌장
하태욱 건신대 대안교육학과 교수
발표자
야코브 헥트 이스라엘 교육자
김용련 한국외국어대 사범대학 교수
토론자
서용선 교육부 교육연구사
이병곤 제천간디학교 교장

Track B 미래를 위한 기업가정신

B-3 세션 중국 스타트업 유니콘의 비밀세션내용보기

좌장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발표자
딩춘파 따공팡 대표
루산 리거엑스 최고운영책임자
우경식 이지식스 대표

Track C 메이커교육과 미래의 직업세계

C-3 세션 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소프트웨어교육세션내용보기

좌장
김태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산업진흥본부장
발표자
황은동 SK텔레콤 AI사업유닛 부장
루시 자오 코드시그널 마케팅디렉터
토론자
데이비드 패스모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육학과 교수
돈 버클리 리와인드 리셋 포워드 설립자

Track D 형식을 넘어서

D-2 세션 기술혁신에 따른 불평등을 극복하는 인간 가치세션내용보기

좌장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발표자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
토론자
홍대식 연세대 공과대학장
최경석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벽 숙명여대 석좌교수
15:30~16:00 Coffee Break
16:00~17:30

Track A 교육혁신, 바로 지금부터

A-4 세션 창의융합 인재육성을 위한 미래교육 디자인세션내용보기

좌장
배상훈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
발표자
김성열 경남대 교육학과 교수
강현웅 핸즈온테크놀러지 대표
정광필 50+ 인생학교 학장
서우철 경기교육청 장학사

Track B 미래를 위한 기업가정신

B-4 세션 미래인재 양성, 기업이 교육을 혁신하다세션내용보기

좌장
차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
발표자
손 레지나 한국IBM Communications 총괄상무
토론자
유두규 세명컴퓨터고등학교 교장
전선도 경기과학기술대 컴퓨터모바일융합과 교수

Track C 메이커교육과 미래의 직업세계

C-4 세션 메이커 창업의 성공사례세션내용보기

좌장
최연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문화협력단장
발표자
오상훈 럭스로보 대표
리사 페터먼 노미쿠 공동 창업자
마크 마이어 미국 노스이스턴대 교수

기조연설 1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

우리는 세계화, 디지털화, 인공지능(AI), 인구 고령화 등으로 심각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러한 변화의 시기 혹은 변화가 끝난 후 모든 인재에게 맞는 일자리가 있을 것인가이다. 프레드리크 레인펠트는 스웨덴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집권한 보수당의 총리로 재임 중 감세, 실업수당 축소, 규제완화, 공기업 민영화 등 스웨덴식 복지모델의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2008년 발생한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스웨덴 경제를 유럽연합 27개국 중 가장 탄탄하게 이끌었고 정부 부채비율을 낮추어 재정 건전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사람 모두를 위한 일자리 창출을 논의하고자 한다. 이 세션에서는 경제적 인센티브, 노동시장 정책, 교육 및 재교육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모든 주제가 다루어질 것이다.

특별대담

혁신기업의 인재경영

넷플릭스는 영화 드라마 등 동영상 서비스로 전 세계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직장으로서의 명성을 계속 높여 가고 있다. 특히 20~30대 사이에서 넷플릭스는 가장 인기있는 직장 중 한 곳이다. 넷플릭스는 또한 독특한 기업문화로 유명하다.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는 넷플릭스가 어떻게 문화를 형성하고 성과를 이끌어냈는지를 설명하는 문서인 ‘Netflix Culture Deck’을 실리콘밸리에서 나온 가장 중요한 문서 중 하나라고 평가하였다. 2009년 공개된 이 문서는 지금까지 1700만 회 이상 조회됐다. 넷플릭스 문화는 한마디로 ‘자유와 책임’이다. 넷플릭스에는 연말 성과 평가, 근무 시간, 휴가, 비용 처리 등에 관한 세부 지침은 없다. 회사에 가장 이득이 되는 방향을 기준으로 직원 스스로 결정하면 된다. 다만 기술 발전을 따라가지 못해 도태되거나 성과를 내지 못하면 회사를 떠나야 한다. 최대한 자율성을 누리되 그만큼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이다. 이번 세션에서는 제시카 닐 넷플릭스 최고인재책임자와 함께 넷플릭스의 인재 관리에 대해 논의하고, 우리가 어떻게 그 철학과 경험을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기조연설 2

교육의 미래: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세계시민교육

기술의 경이로운 발전은 전 세계의 다른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고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주었다. 세계가 점점 더 서로 연결되면서 빈곤, 전염병, 환경오염 등의 문제가 한 나라의 어려움만으로 끝나지 않고, 전 지구적으로 확산돼 세계적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세계시민교육은 이러한 과제에 대한 유네스코의 대응책이다. 세계시민교육이란 모든 연령대의 학습자들이 이것이 지역적인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임을 이해하고 좀 더 평화롭고, 관대하고, 포용적이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시민을 양성하는 것이다. 이 세션에서는 이리나 보코바 前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초청해 글로벌 시민의식이 무엇이고, 글로벌 시민 양성을 위해 교육을 어떻게 혁신해야 하는지 논의하고자 한다.

기조세션 1

디지털화와 HR의 미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G20 고용실무그룹(Employment Working Group)의 보고에 따르면 세계화, 디지털화, 인공지능의 발달, 로봇공학, 사물인터넷(IoT) 등 현재 진행 중인 메가 트렌드 때문에 직업의 양과 질을 포함한 일의 본질이 크게 바뀌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다양한 업종과 직업에서 기회를 극대화하지만 동시에 커다란 도전과 위험이 되고 있다. 많은 직업들이 새로 창출될 것으로 예측되는 반면 어떤 직업들은 자동화에 의해 대체되거나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HR(Human Resources)부문은 이러한 불확실한 변화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 소셜네트워크 또는 모바일 솔루션 등 디지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부서 중 하나이다. 이 세션의 목적은 HR이 디지털화를 수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디지털화를 기업문화와 발전에 성공적으로 융합시킨 선도적인 HR 전문가들로부터 혜안을 듣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일의 미래를 미리 엿볼 수도 있을 것이다.

기조세션 2

미래사회 변화와 대학 혁신

4차 산업혁명의 진전 속에서 기술, 사회변화로 인한 고등교육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학생 확보의 어려움, 대학의 학위수여 및 자격취득 독점권이 약화되어 대학 졸업장의 가치 하락, 자동화와 인공지능 등장으로 인한 노동시장의 변화, 성인학습자의 경력개발을 위한 평생교육 수요 확대 등 오늘날 대학은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대학들은 4차 산업혁명 대비보다는 정부의 대학 구조개혁 대응과 재정지원 사업 수혜 경쟁에 집중하고 있다. 이 세션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메가 트렌드 및 미래사회에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국내외 명문대학들의 혁신 노력을 소개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학교육의 새로운 역할과 변화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고자 한다.

기조세션 3

미래교육과 에듀테크

학생들은 더 이상 학교 강의와 같은 전통적인 수업 형식에 의존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제 교실 밖에서, 다양한 기기들이 있는 가정에서, 그리고 그들이 선택한 선생님에게서 배운다. 이제 온라인 학습의 급속한 발전, AltSchool과 Khan Lab School을 비롯한 마이크로스쿨의 부상, 그리고 학습 방법의 혁신들로 인해 교육은 다양한 시간과 장소에서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에 대응해 혼합형 학습, 역진행 수업 및 BYOD(Bring Your Own Device)로 인해 학생들은 학습에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받는 반면 전통적인 학교와 기존의 교과 과정은 혁신을 요구받게 될 것이다. 이 세션에서는 미래교육과 에듀테크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이 교육 분야의 최신 혁신 사례에 대해 분석하고 토론할 것이다.

특별세션 1

내일을 창조하는 메이커 교육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이 깊숙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이러한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인재양성 방안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는 메이커 교육을 통해 양성된 수많은 메이커(창작자)들이 미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양성은 특정 과학기술을 위한 연구개발이나 특정 산업 육성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기존의 교육 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만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만들기를 통한 창작 학습(learning-by-making)을 통해 메이커 운동의 저변이 확대되면서 돈 적게 들고 위험부담도 적은 창업 붐이 조성되고 있기도 하다. 여기서는 다양한 형태의 메이커 공간을 조성해온 전문가들의 경험담을 들어봄으로써 내일을 만들어 나갈 인재양성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특별세션 2

인공지능 시대의 직원 재교육(re-skilling)

일자리가 사라지는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산업구조와 일하는 방식이 바뀌면서 고용주의 직원 재교육(re-skilling) 역량이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들에 따르면, 직원 재교육은 이제 기업성장에 필수적인 요인이 되었다. 고용주의 관점에서 보면, 일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재직 중인 직원을 재교육하는 것이 신규채용보다 효과적이다. 특히 급진적 기술 발전 때문에 HR은 그 어느 때보다 조직 내 학습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을 취득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인재 관리 측면에서 요구되는 건 직원들이 회사가 원하는 전문기술과 교육을 이수하면 성공적인 재교육에 대한 반대급부로 보상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재교육에 필요한 자원, 기술 및 전략은 무엇일까? 앞으로 사라질 일자리와 생겨날 일자리는 무엇일까? 이 세션에서는 실무 역량 발전과 직원 경험 향상, 그리고 더 나은 조직문화와 성과관리를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HR 전문가들의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특별세션 3

미래 직업 변화에 대응한 학습전략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변화가 급속히 이루어지면서 각국 정부 관계자나 학부모 모두 미래의 직업세계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광범위한 일자리의 붕괴와 노동시장 내 양극화의 심화가 예견되는 가운데, 2020년 이후 노동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문제해결 능력, 사회적 기술 등이 중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미래 세대들이 이러한 능력을 갖추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학습해야 할 것인가? 이 세션에서는 컴퓨터적 사고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창의적 혁신을 촉진시키는 디자인 싱킹, 융합역량을 위한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 교육 등을 중심으로 미래 직업세계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전략을 모색하고자 한다.

Track A Session 1

미래사회와 초중등교육의 변화

제4차 산업혁명은 알파고에서 본 것처럼 초지능 사회를 예고하고 있다. 학교 교육은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창의성, 문제 해결력, 인성, 글로벌 시민의식 등과 같이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 미국, 프랑스, 핀란드 등 세계 주요 국가들도 소프트웨어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 컴퓨팅 사고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격차 확대 및 인간 소외 문제 등 다양한 사회문제와 갈등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적절한 대응 능력을 갖춘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세션에서는 해외 초중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과 민주시민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한국의 초중등교육 발전방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Track A Session 2

일자리 패러다임 변화와 직업교육

4차 산업혁명 도래 및 기술 혁신 확대로 개인이 습득한 지식·기술 가치 하락이 가속화되고, 노동시장에서 이직·전직이 활성화되고 있다. 또한 플랫폼 경제, On-demand 경제의 발전으로 고용형태와 근무형태가 다양화돼 긱워크(gig work: 독립형 일자리), 자가고용(self employment), 하이브리드 직업 등이 등장하는 것처럼 일자리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일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직업교육은 급변하는 직업세계에 각 개인이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이다. 따라서 국내외 직업교육의 현황 분석 및 혁신 사례 등을 살펴보고, 미래 환경 및 여건 변화에 대비한 국가적 차원의 직업교육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Track A Session 3

학교혁신을 넘어 마을교육공동체로!

미래사회에 도래할 사회적 문제, 특히 불평등과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이웃과 더불어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학교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많다는 지적으로부터 출발한 것이 마을교육공동체이다. 많은 혁신학교들이 교육과정을 지역과 연계하여 재구성하면서 마을사람들이 선생님이 되고,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며, 아이들이 마을의 주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회적 관계망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산업혁명은 아이들뿐 아니라 이미 성인이 되어 있는 마을주민에게도 새로운 학습과 성장을 요구하고 있다. 즉 마을교육공동체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중요한 평생학습의 장으로 역할을 할 수 있다. 국내외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사례를 공유하여 학교 교육과 평생학습의 장으로서 지역사회(마을)의 역할을 짚어보고, 미래사회와 미래교육을 책임질 마을교육공동체의 새로운 방향과 모델을 모색하고자 한다.

Track A Session 4

창의융합 인재육성을 위한 미래교육 디자인

저출산 고령화, 새로운 과학기술의 등장으로 직업 세계는 물론 삶의 양식도 큰 변화를 맞을 것이다. 미래 인재의 모습이 ‘공동체 시민의식을 가진 창의융합 인재’라는 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졌다. 반면 현행 교육체제에서 무엇이 가장 큰 문제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과 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소수 전문가 중심의 분절적 논의가 많았다. 본 세션에서는 전문가인 발표자와 일반 청중이 함께 미래 인재양성의 걸림돌이 되는 핵심 문제를 도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초중등 및 고등교육 분야로 나누어 모색). 본 세션은 교육혁신 전략과 구체적인 대안의 제시는 물론 이에 대한 사회적 담론 및 공론화를 촉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Track B Session 1

사내 기업가정신, 기업성장의 경쟁력

기업에 소속돼 있거나 현업을 가지고 있는 인재들에게 기업가정신을 장려하는 일은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매우 중요하다. 기업가정신은 스타트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오히려 업력이 길고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새로운 성장엔진을 창출하기 위해 사내벤처, 스핀오프 등 사내 기업가정신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기업들은 신상품 개발 또는 신사업에만 주력하기보다 장기적인 발전을 위하여 사원들에게 기업가정신 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 어떻게 하면 사내 기업가정신을 고취시킬 수 있는지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어보고자 한다. 또한 세계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수익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가정신(Social Entrepreneurship)에 대해서도 토론하고자 한다.

Track B Session 2

스타트업의 인재경영과 소통방식

브루킹스 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창업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이들 기업은 이제 국가 경제 성장의 원천이 되었다. 하지만 이들 기업의 문화는 관계 구축 전략, 금융 및 기업 문화 측면에서 기존 기업과 현저하게 다르다. 간단히 말해서, 스타트업 생태계는 기업가, 투자자, 공급자, 대기업, 그리고 지원 기관들 사이의 복잡한 상호 작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인재 채용, 보유 그리고 관계 구축 전략도 전통적인 기업과는 다르다. 또한 스타트업의 핵심 인력을 형성하고 있는 1985년에서 2000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세대는 기성세대들과 다른 소통방식을 가지고 있다. 이 세션에서는 스타트업 교육 및 육성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대해 이들의 통찰력과 전문 지식을 들어보고자 한다.

Track B Session 3

중국 스타트업 유니콘의 비밀

언젠가부터 한국 사회에선 ‘중국 기업들이 무서운 속도로 한국 기업들을 추격하고 있다’는 위기의식이 커지기 시작했다. 중국 선전이 혁신기술 기업의 요람으로 자리 잡은 가장 큰 비결은 혁신 R&D 및 창업생태계가 잘 갖춰져 있다는 것이다. 선전시 정부는 선전을 본격적으로 개발하던 초기부터 연구역량과 인력 인프라를 위해 중국 최고 대학인 베이징대·칭화대·하얼빈공대의 선전 캠퍼스를 유치해 대학타운을 구축했다. 최근 실리콘밸리에서조차 ‘선전 열풍’이 거세다.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터들은 이미 선전을 전진기지로 활용하고 있다. 전 세계 174개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중 35개 기업이 알리바바, 텐센트와 같은 중국 스타트업인 지금, 중국 스타트업 유니콘의 비밀을 파헤쳐 보고자 한다.

Track B Session 4

미래인재 양성, 기업이 교육을 혁신하다

왜 학교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길러내지 못해왔는가? 많은 기업들이 신규 직원의 훈련을 위해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면서 학교 교육의 한계와 문제점을 지적하곤 한다. 더욱이 기술의 변화 속도가 빠르고, 융복합이 일상화되어 가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스킬갭(skill-gap)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고, 미래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필요한 직무역량을 교육당국에 요구하는 데 그치는 간접적인 방식을 넘어, 기업이 직접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협약된 학교를 통해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현장경험을 갖춘 직원을 교수로 활용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사례: IBM P-tech). 기업의 교육 참여는 단기적으로 기업이 원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비용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흥미를 갖는 실질적인 지식을 가르친다는 점에서 교육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기도 한다. 기업의 교육 참여가 갖는 시대적 의미와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지원이 필요할지를 함께 모색해 본다.

Track C Session 1

미래 혁신을 이끄는 메이커 커뮤니티

미국, 중국 등 주요국에서는 메이커 운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미국의 팹랩이나 중국의 중창공간 등 주요 메이커 공간에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메이커 커뮤니티가 구축되어 있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 붐이 조성되고 있다. 다수 국가들이 메이커 운동을 미래 신산업 창출을 위한 전략으로 설정하여 이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미국에는 1억 3,500만 명의 메이커들이 활동하고 있다. 중국에서도 최근 확산되기 시작한 중창공간을 통해 수백만 명의 메이커들이 양성되고 있다. 각국의 4차 산업혁명 발전 수준은 메이커들의 활동 수준에 의해 평가가 가능할 정도다. 특히 메이커공간을 활용함으로써 과거에 비해 창업에 따르는 비용과 위험이 크게 감소했다. 이에 청년들이 미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서는 메이커 커뮤니티를 갖춘 메이커 공간을 조성하고 활성화하는 일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 세션에서는 창업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메이커 커뮤니티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청년 창업가들에게 요구되는 기업가정신이 무엇인가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Track C Session 2

미래 일자리를 위한 데이터 인재 양성

최근 세계 주요국에서는 디지털 대전환이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 대전환의 핵심을 이루는 데이터 과학자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기도 하다.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카카오 등을 비롯한 국내외 굴지의 대기업들은 데이터 인재 확보를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사물 인터넷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성공적 달성 여부는 이러한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얼마나 보유하느냐에 달려 있다. 특히 미국 PwC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 기업의 약 50%가 이미 의사결정에서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향후 5년 이내에 83%의 기업이 데이터에 의존하여 경영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미래의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데이터 활용 분석 능력이 필수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MOOC 교재 및 우수 교원 확보를 통해 고급 데이터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시급히 갖춰 나가야 한다. 이 세션에서는 데이터 인재 양성의 현황과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Track C Session 3

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소프트웨어교육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등 신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교육이 필수적이다. 한국에서도 최근 초등 중등교육과정에 소프트웨어교육을 추가하였다. 전통 제조업의 쌀이 철이라고 한다면, 이제 소프트웨어는 미래 산업의 쌀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이다. 소프트웨어교육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수단이기도 하고,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한 하나의 교육방법이다. 학생과 성인을 포함하여 누구든지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 교육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역량을 습득하는 것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교육내용이 되어야 한다. 소프트웨어교육을 통해 창의융합 역량을 개발하면 자신의 미래 직업세계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Track C Session 4

메이커 창업의 성공 사례

우리는 유튜브, 브이로그 등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아이디어만 있다면 손쉽게 1인 기업이 탄생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손안의 인터넷 세계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청년들에게 미래 신산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전 세계 메이커의 창업 성공 사례 발표 및 토론을 통해 롤모델을 발견하고 이를 확산시킴으로써 청년들에게 새 희망을 제시해줄 필요가 있다. 특히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학습(Gamification)할 수 있는 미래 교육산업 분야에서 신생 기업들이 탄생하고 있다. 중국의 메이크블록, 한국의 럭스로보 등은 이러한 메이커 창업의 대표적 성공사례이다. 미국의 테슬라도 메이커 창업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메이커 창업의 성공 요인들을 분석하고, 널리 홍보함으로써 청년들에게 메이커 창업 마인드를 제고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 이 세션에서는 단순한 창업뿐만 아니라 이익창출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성공한 메이커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누구나 본인만의 성공스토리를 쓸 수 있는 영감을 제시하고자 한다.

Track D Session 1

대학혁명-총장들의 끝장토론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기술,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등으로 상징되는 지능정보화사회는 우리의 미래 사회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등의 발전으로 단순 노무직 등 자동화 대체가 가능한 기존 일자리 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융합기술 중심의 신산업 분야 일자리 수요는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대학 교육의 변화와 혁신이 불가피하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교육은 ‘정답이 있는 경우에 정답을 찾는’ 교육이었다. 이제는 ‘정답이 없는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갈 것인가’에 교육의 초점을 맞추는 혁명적 변화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문제제기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 키워드 중 하나다. 이 세션에서는 대학 교육 혁신을 실현하고 있는 주요 대학 총장들이 한자리에 나와 창의적·문제해결형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의 교육방식과 운영방식의 혁명적 변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Track D Session 2

기술혁신에 따른 불평등을 극복하는 인간 가치

우리는 과학기술과 신산업을 발전시켜 혁신이 확산되고 그것이 성장동력이 되는 혁신성장 모델이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혁신은 불가피하게 지식의 불평등, 부의 불평등을 야기한다. 동시에 인간사회와 자연에 관한 윤리적인 문제를 가져오기도 한다. 따라서 성장모델 설계의 초기단계부터 인간만이 가진 철학과 가치(포용, 배려, 윤리의식, 공감능력, 아름다움 등)가 반영되어야 한다. 그래야 혁신의 성과도 다수에게 돌아갈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류문명의 디지털 유토피아다. 그러나 철학과 가치가 없다면 혼란의 디스토피아가 될 수도 있다. 천재 한 사람이 세상을 먹여살릴 수도 있지만 천재 한 사람이 세상을 망칠 수도 있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 이 세션에서는 최근 4차 산업혁명의 아이콘이 된 인공지능 공학자와 생명윤리학, 철학, 사회학, 교육학 등 인문사회학자들이 모여 새로운 시대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기술혁신에 따른 불평등과 윤리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간만의 가치를 어떻게 학생들에게 일깨울 것인가에 대해서도 토론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