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행사

행사 개요

  • ·행 사 명 : 글로벌 인재포럼 2014
  • ·주     제 : 신뢰와 통합의 인재
  • ·기     간 : 2014년 11월 4일(화)~6일(목), 3일간
  • ·장     소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 프로그램

    Day 1 - 11월 4일(화)

    시간 프로그램
    08:30~17:30 부대행사


    Day 2 - 11월 5일(수)

    시간 프로그램
    07:00~08:30 등록 (Registration)
    개회식 및 기조연설
    08:30~09:00 개회식 (초청 받으신 분에 한하여 참석 가능)
    개회사 :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환영사 : 황우여 교육부 장관
    축   사 : TBA
    09:00-10:30 기조연설 I
       사회통합과 신뢰구축을 위한 발전전략
    발표자김용 세계은행 총재
    발표자강성모 KAIST 총장

    기조연설 II
       세상을 바꾸는 신뢰의 과학
    발표자존 가트맨 미국 워싱턴대 명예교수

    10:30-11:00

    Coffee Break

    기조세션 및 특별세션

    11:00-12:30

    기조세션 I
       글로벌 CEO가 말하는 성공의 법칙

    좌장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회장
    발표자지영석 엘스비어그룹 회장
    발표자야니나 쿠겔 지멘스그룹 HR총괄 부사장
    발표자케빈 스니더 맥킨지 아시아 회장
    발표자일라이 콜린스 클라우데라 최고기술책임자(CTO)
    특별세션 I
    좌장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
       테크놀로지,인구변화 그리고 노동인력의 미래

    발표자케네스 와인스타인 허드슨연구소 소장
       공생하는 미래세계의 직업세계

    발표자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 소장
    12:30-14:00 오찬
    14:00-15:30 기조세션 II
       미래의 대학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좌장김준영
    성균관대 총장
    발표자로버트 브라운 미국 보스톤대 총장
    발표자에릭 케일러 미국 미네소타대 총장
    발표자세이케 아쓰시 일본 게이오대 총장
    발표자티머시 오시어 영국 에든버러대 총장
    특별세션 II
    좌장김광조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지역 본부장
       어떻게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가?
    발표자필 로젠츠바이크
    스위스 IMD 교수
       커넥티드러닝: 미래교육의 패러다임
    발표자마이클 칸자나프라콘
    스킬셰어 창립자 겸 CEO
    15:30-16:00 Coffee Break
    16:00-17:30 기조세션 III
       청년창업과 일자리
    좌장이정택
    한국 APEC 학회 회장
    발표자페리둔 함둘라푸르 캐나다 워털루대 총장
    발표자랄프 아이흘러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 총장
    발표자폴 스웨임 OECD 고용노동사회국 수석 이코노미스트
    발표자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 소장
    특별세션 III
       Mind the Gap! 인재 전쟁: 영국 대학들의 세계화 전략
    좌장마틴 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 원장
    발표자세스 쿠닌 영국 애버딘대 대외부총장
    발표자크리스 브링크 영국 뉴캐슬대 총장
    발표자빈센트 에머리 영국 서리대 부총장

    Day 3 - 11월 6일(목)
    시간 프로그램
    07:30~09:00 등록 (Registration)
    09:00~10:30

    Track A
    행복교육과 창조인재

    Session 1 
       상호이해와 협력을 위한 글로벌 시민교육

    좌장김광조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지역 본부장
    발표자김민정 UN GEFI 사무국 과장
    발표자아리프 라흐만 유네스코 인도네시아위원회 사무총장
    토론자정우탁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원장
    토론자박순용 연세대 교육학과 교수

    Track B
    글로벌시대의 넥스트 HR

    Session 1
       중장년층의 생산성 높이기
    좌장곽창호
    포스코경영연구소 소장
    발표자제이 도허티 머서인력과학연구소 공동설립자 겸 대표
    발표자호세 코르데이로 미국 싱귤래리티대 교수
    토론자김해동 비브라운코리아 사장
    토론자김병전 김앤장법률사무소 HR컨설팅부문 대표

    Track C
    일자리 확대를 위한 '고용관계의 글로벌 트렌드'

    Session 1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방안
    좌장박상미
    한국외국어대 국제학부 교수
    발표자랜들 에버츠 미국 업존 고용연구원 원장
    발표자김영옥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토론자고혜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토론자후쿠하라 히로유키 일본 오사카시립대 경제학과 교수

    Track D
    혁신교육과 기업가정신

    Session 1
       상처를 치유하는 관계회복의 마법
    좌장조벽
    동국대 석좌교수
    발표자존 가트맨 미국 워싱턴대 명예교수
    발표자줄리 가트맨 가트맨연구소 소장 겸 공동설립자
    10:30-11:00 Coffee Break

    11:00-12:30

    Track A
    행복교육과 창조인재

     Session 2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좌장이윤성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발표자이종구 서울대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
    발표자데브라 페플러 캐나다 요크대 심리학과 교수
    토론자정혜선 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
    토론자오인수 이화여대 교육학과 교수

    Track B
    글로벌시대의 넥스트 HR

    Session 2
       소셜 네트워크와 인재채용 패러다임의 변화
    좌장이희성
    인텔코리아 대표
    발표자고든 제일스트라 SAP 부사장
    발표자마이클 칸자나프라콘 스킬셰어 창립자 겸 CEO
    토론자허준 SK텔레콤 HR실 채용팀장
    토론자최종연 LS-Nikko 동제련 상무

    Track C
    일자리 확대를 위한 '고용관계의 글로벌 트렌드'

    Session 2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일자리 창출
    좌장윤경로
    글로벌인재경영원 원장
    발표자로베르트 헬름리히 독일연방직업교육훈련연구소 본부장
    발표자후쿠하라 히로유키 일본 오사카시립대 경제학과 교수
    토론자이남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토론자필립 마틴 미국 UC데이비스 교수

    Track D
    혁신교육과 기업가정신

    Session 2
    좌장황영기 법무법인 세종 고문
       창의교육: 질문하도록 가르쳐라
    발표자헤츠키 아리엘리 이스라엘 글로벌엑설런스 회장
       글로벌 MBA의 새로운 트렌드

    발표자산기트 초우플라 미국 GMAC 회장
    12:30-14:00 오찬
    14:00-15:30

    Track A
    행복교육과 창조인재

     Session 3
       창조인재를 위한 한국형 창업교육
    좌장김진수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발표자페리둔 함둘라푸르 캐나다 워털루대 총장
    발표자조세프 완 난양공대 비즈니스 스쿨 교수
    토론자고혁진 한국산업기술대 창업교육센터 센터장
    토론자김일호 성균관대 창업교육센터 센터장

    Track B
    글로벌시대의 넥스트 HR

    Session 3
       인재를 어떻게 관리할까?
    좌장하태형 현대경제연구원 원장
    발표자데이브 이턴 콘페리 시니어파트너
    발표자야마시타 미사 GE헬스케어 아태지역 총괄 전무
    토론자김진희 네이버 I&S 대표
    토론자신원무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Track C
    일자리 확대를 위한 '고용관계의 글로벌 트렌드'

    Session 3
       일자리 확대를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
    좌장폴 스웨임
    OECD 고용노동사회국 수석이코노미스트
    발표자정원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발표자한스 데틀레프 퀼러 퀼러콘토 대표  
    토론자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
    토론자정문주 한국노총 정책본부장

    Track D
    혁신교육과 기업가정신

     Session 3
       한국형 MOOC 어떻게 육성할까?
    좌장기영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
    발표자임진혁 울산과기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
    발표자요하네스 하인라인 edx 전략파트너십 부사장
    토론자이태억 KAIST 교수학습혁신센터장
    토론자티머시 오시어 영국 에든버러대 총장
    15:30-16:00 Coffee Break
    16:00-17:30

    Track A
    행복교육과 창조인재

    Session 4
       사회통합과 신뢰를 위한 직업윤리
    좌장강태영
    포스코경영연구소 부사장
    발표자로저 힐 미국 조지아대 직업교육학부 교수
    발표자이영면 동국대 경영대 학장
    토론자이찬 서울대 산업인력개발학과 교수
    토론자배상훈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

    Track B
    글로벌시대의 넥스트 HR

    Session 4
       도전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능력중심 사회
    좌장권대봉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
    발표자할릴 던다르 세계은행 선임교육스페셜리스트
    발표자김성길 대성중공업 회장
    토론자이상준 프리마호텔 사장
    토론자심원술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토론자샤오얀 리앙 세계은행 선임교육스페셜리스트

    Track C
    일자리 확대를 위한 '고용관계의 글로벌 트렌드'

    Session 4
       좋은 일자리 어떻게 늘릴 것인가?
    좌장조준모
    성균관대 교무처장
    토론자한스 데틀레프 퀼러 퀼러콘토 대표
    토론자랜들 에버츠 미국 업존 고용연구원 원장
    토론자최충 한양대 ERICA캠퍼스 경제학부 조교수
    토론자윤기설 한국경제신문 좋은일터연구소 소장

    Track D
    혁신교육과 기업가정신

     Session 4
       차세대 영재기업인, 세상의 변화를 꿈꾸다
    사회자조벽
    동국대 석좌교수
    발표자호세 코르데이로 미국 싱귤래리티대 교수
    발표자이경준 노매드커넥션 대표
    토론자연희연 맨딩 사장
    토론자황성재 퓨처플레이 최고창의책임자(CCO)
    토론자김현진 더벤처스 파트너
    17:30-18:00 Wrap-Up
    결산정리


     

    세션내용
     

    기조세션

    기조연설

    주제 : 사회통합과 신뢰구축을 위한 발전전략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세계 각국은 깊은 경제 불황과 함께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겪어야 했다. 미국과 유럽에서 정부의 방만한 재정운용과 빈부격차 문제가 새롭게 부각됐고 ‘1% 부자’에 대한 대중의 반감도 커졌다.

    한국도 크게 다를게 없다. 사회가 더 양극화하고 있다는 불만이 커지고 사회구성원간 신뢰가 얇아지는 추세다. 최근의 여객선 침몰 사건을 통해 이웃과 동료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기본적인 공동체적 의무와 직업인으로서 고객에 대한 책임과 헌신보다 자신의 이익과 안위를 우선하는 현상을 보게됨으로써 사회 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커져가게 되었다.

    제9회 글로벌 인재포럼의 주제를 ‘신뢰와 통합의 인재’로 정한 것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한국 사회의 뿌리깊은 병폐로 이미 자리잡은 ‘서로에 대한 불신’과 ‘자기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고’ ‘인성 등 기본적인 소양교육 경시’ 등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완화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이 이제는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지역감정이나 세대간 갈등, 계층간 갈등을 치유하고 남북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통합형 인재 양성도 시급하다.

    사회 전반에 팽배한 불신과 분열로 인한 비용과 불확실성이 얼마나 커다란 문제인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은 어떻게 진행돼왔는지, 신뢰와 통합을 지향하는 인재 육성에 세계 각국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그 방안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등에 대해 연설할 계획이다.

    주제 : 세상을 바꾸는 신뢰의 과학

    존 가트맨 박사는 신뢰의 과학을 신뢰와 배신의 수학적 논리에 근거하여 부부 관계의 맥락에서 살펴볼 것이다. 이와 더불어, 가트맨 연구소의 최근 연구를 토대로 신뢰의 정확한 정의가 무엇인지 또한 소개할 것이다. 경험에 의거한 신뢰의 이론에 대해 소개함과 동시에 사랑의 관계 속에서 신뢰를 쌓는 법, 그리고 배신의 아픔으로부터 어떻게 치유가 가능한지 그 해법을 제시할 것이다. 본 연설은 존 가트맨의 최신 저서들, 'The Science of Trust'와 'What Makes Love Last? How to Build Trust and Avoid Betrayal'을 바탕으로 전개될 것이다.

    기조
    세션 1

    주제 : 글로벌 CEO가 말하는 성공의 법칙

    글로벌화가 가속화되고 다국적기업들의 국경 없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성공적인 글로벌화를 위한 요건이 까다로워지고 있다. 즉 세계화를 하면서도 현지화를, 집권화를 하면서도 분권화를 추구할 수 있는, 다시 말해 모두 다 잘할 수 있는 기업이 승자가 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러한 초국적기업은 글로벌 전략과 다국가 전략의 장점을 취한 초국적 전략을 구사하는 기업으로, 분산되면서도 상호의존적이고 전문화된 자산과 역량을 전 세계적으로 배치하고, 자회사가 전사적 운영에 있어 차별적인 기여를 하며, 지식이 공통으로 개발되고 전 세계적으로 공유될 수 있어야 한다. 본 세션에서는 창조경제 시대의 기업 경영과제가 무엇인지, 무엇을 기업의 경쟁력으로 삼아야 할지 살펴볼 것이다.

    기조
    세션 2

    주제 : 미래의 대학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한 예측과 이에 대한 능동적 대응이 중요해짐에 따라 이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을 담당하는 고등교육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의 경우 70% 이상의 대학진학률을 자랑하는 등 높은 교육열로 인해 대학은 큰 어려움 없이 학생을 모집하여 양적인 성장을 해왔다. 그러나 학령인구 감소 및 세계화의 가속으로 대학간 학생 유치 경쟁이 불가피해졌고, 대량생산의 산업사회에서 창의적 고부가가치 지식사회로 이행에 따른 교육 및 연구 패러다임의 일대 전환이 시급해졌다. 신기술의 창출, 국제교류와 인력이동의 증가, 고령화 및 평생학습의 중요성 증대 등도 대학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대학들은 이런 환경 속에서 변신을 위한 노력하고 있으며, 정부도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구조개혁, 대학특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세계 주요 대학들은 각자의 특성에 적합한 독자적인 교육방식과 연구 및 교육 환경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와 변화하려는 노력을 꾀하고 있다. 세계의 대학들은 변화를 통해 국가 및 기업의 변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환경변화에 대응하며 대학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대학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미래의 대학 모습과 대학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살펴본다.

    기조
    세션 3

    주제 : 청년창업과 일자리

    대한민국의 청년고용률은 2004년 45.1%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3년 39.7% 수준에 이르렀다. 20대 초반의 고용률이 크게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정부는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청년창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창업이 활성화되어야 일자리 중심의 성장, 즉 고용을 일으키는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청년창업은 청년실업의 대안이자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창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이다. 청년실업을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경제 전체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청년층의 창업이 활발해야 하며, 기존의 기업들도 왕성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여 새로운 고용을 창출하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어야 한다. 본 세션에서는 청년층 창업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 제고에 성공한 주요국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하고자 한다.


    특별세션

    특별
    세션 1

    주제 : 테크놀로지, 인구변화 그리고 노동인력의 미래

    수명연장, 3D 프린팅, 인공지능, 로봇 공학, 더욱 더 발전된 컴퓨팅 능력 그리고 이식이 가능한 전자기기의 사용등과 같은 기술발전은 앞으로 노동인력의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확률이 높다. 기술은 노동력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것인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인구증가와 노동이동의 용이성과 같은 인구변화도 노동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허드연구소 소장 케네스 와인스타인은 본 세션을 통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며 노동인력의 변화 및 앞으로 50년 후의 미래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다.

    주제 : 공생하는 미래세계의 직업세계

    전 세계가 일터로 바뀌고 정년이라는 단어가 사라진 미래 사회에서 어떤 능력이 높은 평가를 받고 중요하게 여겨질까?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을 계속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세계적 미래학자인 토마스 프레이 박사가 앞으로 일의 내용과 환경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하여 그에 대한 대비책을 제시할 것이다.

    특별
    세션 2

    주제 : 어떻게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가?

    세계적인 경영학자 필 로젠츠바이크 교수가 비즈니스 및 정치, 경제, 사회 분야는 물론 스포츠와 도박에 이르기까지  실제 현실에서 이뤄지고 있는 올바른 결정에 관한 모든 케이스를 살피고, 올바른 결정을 하기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요소들을 제시한다. 개인이 혼자서 내리는 결정을 넘어 '조직'이라는 환경 안에서 리더가 내려야 하는 결정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다.

    주제 : 커넥티드 러닝 : 미래교육의 패러다임

    스킬쉐어는 아이디어나 프로젝트를 갖고 있는 사람과 그 아이디어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사람을 연결해주는 회사다. 타임스지가 최근 보도한 ‘협력소비’, 혹은 ‘공유경제’의 모델기업이기도 하다. 이 회사가 만든 스킬쉐어 사이트에서는 실생활에 유용한 기술(skill)들을 공유한다. 손으로 만드는 초콜릿, 특색 있는 웹디자인 등 다양한 기술들을 서로 공유하는 장소다. 어떤 사람이 특별한 기술을 갖고 있다면 그 기술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칠 수도 있고 그를통해 돈을 벌수도 있다. 이 세션에서는 대중 스스로 지식을 공유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커넥티드 러닝' 혁명 현장을 살펴보고, 그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특별
    세션 3

    주제 : Mind the Gap! 인재 전쟁: 영국 대학들의 세계화 전략

    2013년 3월 발간된 보고서 “An avalanche is coming: Higher education and the revolution ahead (Michael Barber, Katelyn Donnelly, Saad Rizvi, March 2013)”의 저자들은 지난 수십 년간 치솟아온 대학등록금에 비해 대학이 제대로 된 교육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전세계 젊은 학생들의 고용에 대한 불안감은 더더욱 커져만 가고 대학간의 학생과 연구지원금을 향한 경쟁은 거세지고 있는 현실이다. 더 이상 전통적인 방식의 학위, 교육과정만이 고집되지는 않으며 대학은 진정한 교육적 가치와, 차별화된 과정, 노동시장 및 지역과의 연계성을 가진 다양한 형태의 교육기관으로 진화하고 있다. 본 세션에서는 서로 다른 성장.성공 전략을 가지고 발전해온 다섯 개의 영국대학이 급변하는 교육소비자, 노동시장 및 기술에 지난 수년간 어떻게 대응해 왔는지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자 한다. 또한 그 과정에 있어 전략적인 리더십, 교육 고유가치 지향, 학생 연계 및 지역과의 연관성의 중요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Track A : 행복교육과 창조인재

    TA-1

    주제 : 상호이해와 협력을 위한 글로벌 시민교육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인구증가와 자원의 균형 등 국경을 초월한 주요 도전과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갖춘 ‘글로벌 시민’이 요구됨. ‘글로벌 시민’은 평화, 인권, 존중, 문화다양성, 정의 등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글로벌 문제의 상호 연계성을 인지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시민을 의미함. 글로벌 시민교육은 문화다양성을 존중하고 상호 이해의 미덕을 갖춘 책임 있는 국제 사회의 일원을 양성해내는 교육으로 한국의 인성교육과 맥을 같이함. 또한, 이는 국내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행복교육을 국제 사회 무대로 확장하여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는 방안이 될 수 있음. 본 세션에서는 한국의 행복교육과 국제사회의 글로벌 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함.

    TA-2

    주제 :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세계화와 사이버 기술의 발달 등 다원화된 환경 속에서 생명 존중과 공동체 가치를 공유한 사회 구성원을 육성하는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 특히 폭력과 안전사고로부터 학생들이 무방비상태에 놓이게 될 경우 공동체 사회에 대한 불신과 극단적인 자기중심적 사고가 심화될 수 있음. 각종 폭력과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사후대처로 안전한 학교 교육을 실현하는 것은 단순히 사회문제에 대책을 넘어 학생들에게 사회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키고, 장차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 본 세션에서는 청소년을 폭력과 안전사고로부터의 보호하는 해외 각국의 사례를 살펴보고, 건전한 사회 구성원을 육성하는 교육 정책 및 환경에 대해 논의하고자 함.

    TA-3

    주제 : 창조인재를 위한 한국형 창업교육

    주요 선진국은 창업교육을 국가적 과제로 추진, 사회 전반에 창업가정신의 확산을 통한 창업인재를 적극 육성 중. 우리나라도 도전정신을 지닌 인적자원의 발굴·육성으로 창조경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주요 선진국들이 공통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창업교육 활동에 관한 기본 인식과 창업지원의 제반 시책을 탐색하고, 창업교육과 청년 창업성공과의 브릿지 사례를 소개하여 한국형 창업교육 방안을 마련하고, 대학·기업·정부가 함께 하는 창업생태계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로 활용코자 함.

    TA-4

    주제 : 사회통합과 신뢰를 위한 직업 윤리

    21세기 후기산업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기존의 직업세계와 직업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회변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의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한 직업인들의 핵심역량으로 직업윤리의 확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특히, 최근의 각종 사고나 범죄의 빈발함은 직업윤리의 부재에서 비롯된 경우라고 할 수 있으나 한국 사회에서는 직업윤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의미있는 성찰과 연구가 상대적으로 부족함. 따라서 직업윤리의 중요성과 역할을 살펴보고 학교, 기업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어떻게 직업윤리를 강화해 나갈 수 있는 지 논의하는 것은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구성원간의 신뢰회복을 통한 사회통합을 위한 시급한 과제라고 할 수 있음.


    Track B : 글로벌시대의 넥스트 HR

    TB-1

    주제 : 중장년층의 생산성 높이기

    한국의 고령화는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정년 60세 의무화 법안이 통과되고 기업 내 고직급자가 증가하면서, 직업에 임하는 개인들의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 기업은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 근무 환경 개선, 유연 근무제 등의 방안을 통해 고령화를 대비할 계획이다. 이번 세션에는 고연령 인력의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직무를 도출하고, 고연령 인력의 역량이나 기술이 하락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이들 인력을 어떻게 평가/보상하여 동기부여할 것인지 등 구성원과 조직 모두가 Win-Win 하는 기반을 마련할지 살펴보고자 한다.

    TB-2

    주제 : 소셜 네트워크와 인재채용 패러다임의 변화

    미국의 리크루팅 소프트업체인 잡바이트(JobVite)가 발표한 ‘2013년 소셜 채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기업의 94%가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수단의 하나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의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소셜네트워크 리크루팅의 확대는 기존의 학력과 스펙 중심의 고용문화를 해소하고, 구직자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활동을 기준으로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일견 바람직해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소셜네트워크 리크루팅 역시 무분별한 개인정보유출 및 또하나의 스펙쌓기로 전락할수 있는 등 예상되는 부작용도 적지만은 않다. 따라서 기존의 채용방식과 소셜네트워크 리크루팅 방식의 장단점을 면밀하게 비교하고, 어떻게 기업의 특성에 맞게 도입 적용하는게 좋을지 논의해 보고자 한다.

    TB-3

    주제 : 인재를 어떻게 관리할까?

    2000년대 들어 국내 대기업에게 미래 경영전략을 위한 주요 쟁점중 하나로 핵심인재 확보가 대두됨과 동시에 글로벌 금융 위기의 여파로 경영환경이 불확실해지면서 핵심인재 유치 문제는 기업은 물론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강조되는 미래 생존을 위한 절체절명의 과제로 인식됐다. 따라서 각 기업마다 인재확보를 위한 막대한 유무형의 노력과 비용을 쏟아 부었다. 다른 한편으론 막대한 비용과 노력의 결과로 확보한 인재들이 회사가 목표로 하는 시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가도 되짚어봐야 할 것이다.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는 일도 쉽지 않지만 이들을 회사의 조직문화에 흡수시키면서 기업이 목표로 하는 최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동기부여 시키는 일 또한 어려운 과제다. 왜냐하면 찾는 곳이 많은 우수한 인재일수록 회사를 떠나지 않도록 붙잡아 두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핵심인재의 채용과 관리의 미스매치로 사각지대에 놓인 부분은 없는지 진단해보고, 그리고 그 해법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TB-4

    주제 : 도전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능력중심 사회

    창조경제 시대의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원은 창의인재이다. 자신의 끼를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창의인재는 자신의 전문성을 다양한 지식과 경험과 융합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일자리와 영역을 만들어 가는 도전에 나서는 인재이다. 이러한 인재에게는 단편적인 학벌이나 자격이 아니라 그들이 보유한 지식과 다양한 학습경험, 도전의 성과 등을 바탕으로 채용기회를 제공하고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

    한국은 학벌이 중시되는 제도·문화 및 관행을 개선하고 능력과 성과를 중시하는 사회로의 나아가고 있다. 교육·훈련은 일자리 현장 중심으로 개편하고, 기업의 채용·승진·임금 등도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범국가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본 세션에서는 이러한 능력중심 사회 구현을 위한 기업과 학교의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능력중심사회의 정착을 위한 우리 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한다.


    Track C : 일자리 확대를 위한 '고용관계의 글로벌 트렌드'

    TC-1

    주제 :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방안

    대한민국의 2013년 여성 고용률은 53.9%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여전히 OECD 평균에(15~64세, 2012년 기준 : 57.2%) 비해 낮은 수준이다. 특히, 출산 및 육아 등으로 인한 30대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는 여전하다. 30대 여성의 경력단절 사유는 임신·출산·육아가 52.5%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경력단절 후 다시 취업한 적 없는 30대 여성도 3명 중 1명으로 나타났다. 2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62.9%로 20대 남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62.6%를 추월하고 있지만, 3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출산 및 육아 문제로 인해 56.0%에 그쳐 30대 남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93.3%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다. 이와 같은 여성들의 경력단절은 인적자원 활용 측면에서 국가적으로 큰 손실을 초래 하고 있다. 본 세션에서는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력유지 지원, 맞춤형 재취업 지원 및 일ㆍ가정 양립에 필요한 정책 방안에 대하여 논의 한다.

    TC-2

    주제 :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일자리 창출

    대한민국 전체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약 12%로 2026년에는 20%를 넘어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급속하게 빨라지는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인구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해법으로 정년연장이 제시되고 있다. 또, 한국 경제의 발전을 이끌어온 베이비붐(1955~1963년 출생자) 세대들의 퇴직이 본격화되면서 경제성장 둔화가 우려되는 것도 정년연장의 배경이라 할 수 있다. 정년 연장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소 엇갈린다. 노후를 대비하는 중장년층에서는 하루라도 더 일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반기는 편이다. 그러나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층은 정년연장으로 기성세대의 퇴직이 늦어지면 기업들이 신규채용을 줄이게 되어 자신들의 일자리가 부족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 속도를 감안했을 때 정년연장은 불가피한 일이지만 청년 일자리 창출을 제한한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보완책이 필요하다. 본 세션에서는 고령화 사회에 있어서 중장년층 일자리와 정년연장, 이로 인한 청년일자리 감소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TC-3

    주제 : 일자리 확대를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

    2000년대 들어서면서 대한민국은 ‘고용 없는 성장’이라는 선진국형 고용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대두되었다. 일자리 창출(Job creation)을 위해서는 경영자, 노동조합, 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일자리 문제가 노사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로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노동조합과 사측, 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어떻게 힘을 모을 것인가를 놓고 합의점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노동조합이 사회적인 문제에 있어 결정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때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노동조합은 국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노동조합의 사회적 영향력도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많은 나라의 정책연구자들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로 대기업 노동조합의 과도한 인금인상 자제, 정치적·폭력적 성격의 파업 자제, 내부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 작업장 혁신, 생산성 향상 등의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본 세션에서는 ‘고용 없는 성장’이라는 현 상황에서 고용률 증진을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TC-4

    주제 : 좋은 일자리를 어떻게 늘릴 것인가?

    현재 대한민국이 당면하고 있는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00년대부터 시작된 급격한 경제성장의 둔화이다. 주력 산업의 경쟁심화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를 그 원인으로 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한 국내 경제활동인구의 감소와 잠재 성장률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둘째, 고용 없는 성장의 지속이다. 그 결과, 개인 간 소득의 양극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양극화 등의 일자리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셋째, 청년실업의 증가이다. 2013년 청년 실업률은 전체 연령대 실업률의 2.6배에 달하고, 경제활동 참가율은 전체 연령대의 71%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은 국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며, 경제상황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노동시장의 변화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즉, 경제상황과 노동시장의 변화에 따라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의 방향은 달라져야 하며, 이는 국민들의 생활로 연결되어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이에 따라 주요국의 노동시장 변화를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세션에서는 주요국의 사례 비교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Track D : 혁신 교육과 기업가 정신

    TD-1

    주제 : 상처를 치유하는 관계회복의 마법

    우리 사회의 생명 경시 풍조가 도를 넘었다.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하루가 멀다하고 터진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하는 자조가 절로 나온다. 압축성장 과정에서 조성된 물질만능주의와 경제위기를 겪으며 심화된 사회 양극화, 입시 위주의 경쟁교육이 가져온 비뚤어진 인성, ‘3포시대’로 요약되는 청년들의 불확실한 미래, 사회 약자를 포용할 최소한의 사회안전망 부재. 이뿐이겠나. 원인을 꼽는다면 끝이 없을 것이다. 이 모든 건 사회의 신뢰 붕괴로 요약된다. 가족 관계 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 가트맨 박사 부부가 연사로 나서 현재의 관계를 평가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도구와 위기를 향해 치닫는 관계를 보수하며, 위기 후에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단계적인 방법들을 살펴본뒤 오래 지속되고 있는 상처를 치유하고, 관계 상태를 개선하는 여러 방안을 제시할 것이다.

    TD-2

    주제 : 창의교육 - 질문하도록 가르쳐라

    노벨상 수상 30%, 아이비리그 석권, 억만장자의 40% 차지. 이 놀라운 성과를 이뤄낸 것은 단 0.2%의 인구비율로 세상을 움직인 ‘유대인’이다. 하버드 입학 논술 문제가 어릴 적 식탁에서 가족과 나눈 대화보다 쉬웠다고 말하는 그들의 성공 뒤에는 ‘아버지’와‘질문’이라는 위대한 키워드가 숨어 있다. 유대인 자녀들은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식탁에서 치열하게 대화하고 토론하며 자란다. 자신 있게 손을 들어 자신이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누군가의 질문에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한다. 가장 완벽한 창의교육으로 인정받고 있는 유대인식 창의교육법의 특징과 장점, 구현 방식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어떻게 하면 유대인 교육을 다른국가의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과 해결책을 살펴보고자 한다.

    주제 : 글로벌 MBA의 새로운 트렌드

    세계 유수의 경영대학원은 타고난 재능보다는 누구라도 훈련을 받으면 리더십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전제 위에서 교육을 시행한다. 실제로 하버드, 스탠퍼드, MIT 등의 톱클래스 경영대학원(MBA)을 나온 인재들은 현재 많은 나라의 대통령, 글로벌·벤처기업 CEO, 비영리조직 대표 등 정계와 재계의 요직에서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그렇다면 조직의 리더로 키우는 이들 경영대학원의 교육 비결은 무엇일까? 미국 경영대학입학위원회(GMAC) 회장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MBA의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TD-3

    주제 : 한국형 MOOC 어떻게 육성할까?

    한국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교육의 주요 현안은 첫째, 산업사회가 창조경제시대로 전환되고 있음에 따라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것과 둘째, 고비용저효율적인 기존의 교육모델을 혁신하는 것이다. 지식의 효용주기가 점차 짧아짐에 따라 평생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일방적 암기식지식 습득보다는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이 중요시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모델도 교수자의 강의에 의존하는 주입식 교육에서 학습자 중심의 능동적 학습으로 바뀌어야 한다. 양질의 교육을 누구나 언제 어디에서나 무료내지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려는 MOOC 교육실험이 2011년 스탠포드대학 교수들에 의해 시도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키자, 뉴욕타임즈는 2013년을 'MOOC의 해'로 명명하였다. 미국에서 시작된 MOOC의 급속한 성장을 보면서 각국에서는 자국의 MOOC를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예를 들면, 미국의 edX, Coursera를 비롯하여 영국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FutureLearn, 프랑스와 중국은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의 edX의 플랫폼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흐름과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대학 및 평생교육을 포함하는 한국형 MOOC의 기본방향과 전략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한다.

    TD-4

    주제 : 차세대 영재기업인, 세상의 변화를 꿈꾸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시대는 하나의 아이디어가 기업의 시장가치를 좌우하는 창조경제 시대이다. 이러한 경제체제에서는 창의핵심인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양성하는 것이 국가와 기업의 발전을 결정하는 핵심요소이다. 이에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카이스트와 포스텍 두 대학에 영재기업인교육원을 설치 위탁하여 빌게이츠,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마크 주커버그 등과 같이 지식재산에 기반을 둔 창의적인 기업가로 성장할 잠재력이 풍부한 중·고등학생을 선발 육성하고 있다. 빌 게이츠, 래리 페이지, 마크 주커버그 이들 모두는 창업할 당시 온 세계의 사람과 기업의 잠재력을 돕기 위해(MS), 세상의 정보를 모두에게 유익하게끔 만들기 위해(Google), 세상을 좀더 열린 사회로 만들기 위해서(Facebook) 창업하였다고 하였다. 또한, 고인이 된 애플의 스티브 잡스도 창업할 당시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는 단지 세상을 변화시킬 꿈만을 갖고 있었다고 하였다. 마찬가지로 본 세션에서도 차세대영재기업인이 닮고자 하는 세계적인 창업가, 창업지원(창업투자회사), 창업교육자로부터 세상을 변화시키는 꿈을 어떻게 키우고 회사에 적용하는지 살펴보고, 또한 차세대영재기업인은 실제 어떠한 꿈을 꾸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